한 걸음씩 알아가는 우주 수업 풀과바람 지식나무 26
크리스토프 샤파르동 지음, 로랑 클링 그림, 이지원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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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을 지닌 요즘 우주라는 광범위한 세계를 조금은 알 수 있는 것이 들어 있을 것 같더라구요. 우부라는 것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에게는 더욱이 많은정보를 보여 줄 것 같더라구요. 다양한 우주에 관한 것들이 나온답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것도 새로이 알게 되는 것도 있으니 나름 정보가 되어준답니다. 주제별로 다양하게 말이지요. 그래서 우주를 느끼기에는 더욱 좋은 것 같답니다. 우주를 나누기는 힘들지만 그것을 알아가는 것을 주제로 나누어서 알아 보는것은 쉬우니 말이지요.

 

우주 여행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시작하는 내용이 요즘 우리가 느끼게 하는 우주 랍니다. 에전에는 그저 바라보던 곳이지만 지금은 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지요. 그리고 로켓이라는 것이 발명되면서 우주라것에 더욱 가까워 진답니다. 우리 나라 역시 인공위성과 같은 로켓을 쏘아 올리고 있으니 말이지요. 각나라에서 올리는 위성들을 알 수 잇답니다. 구조를 단계별로 나누면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서 우주로 올라가는 거더라구요. 우리가 아직은 느끼지 못한 우주는 극한에 더위와 극한에 추위로 나뉜답니다. 섭시200도와 영하 150도까지 말이지요. 정말 극한을 달리는 우주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어간답니다. 무중력상태에 대해서는 말로는 들었지만 그것들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은 알지 못했는데 우주인들은 한달을 기준으로 뼈가 1%가손실된다니 정말 무중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지구만한 행성도 없다는 것도 느끼니 말이지요. 우주라는것은 많은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는 무한한 공간이지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단면도 지닌 곳이기에 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 우리도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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