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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모두 사모펀드로 돈을 번다 - 1000만 원으로 100억 부자 된 사람들
김태희 지음 / 라온북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부자들에 돈버는 이야기를 가끔 뉴스에서 접하다보면 그들에 경제 상식이나 여러가지가 많이 궁금함을 갖도록 하는것은 사실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에 전문적인 경제상식을 따라가지 못한다. 사모펀드라는 말도 난 이번에서야 처음으로 접하게 된것을보면 경제 관념이 참으로 낮은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니 말이디아. 1000만원으로 100억때의 부자가 된 이들을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은 열과을 하는 것이다. 워런버핏은 누구나 다 아는
자산가이다. 그를 따라하려는 많은 투자자들은 있을 것이다. 그는 어떻게 그 많은 것을 함녀서 자산을 모았을까 라는 의문을 들게 하니 말이다.
지금에 주식 시장은 에전에 비하면 많은 발전을 했다고는 하지만 많은 상품들이 위험도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사모펀드라는 시대가
왔다는데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의문이다. 사모펀드는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만들어 진듯하다. 요즘에 금융시장이 변화는 저금리, 저성장의 시대로 가고
있으니 그것에 발맞추어서 가는 펀드라는 생각이 든다고 할 수 있다. 사모펀드는 활성화 대책으로 급격히 성장하는 성장세에 대체투자체라고 보는
것이다. 시모펀드를 부자들만이 하는 펀드로만 인식하지말고 그펀드를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열심히 배우는자세로 본다면 나역시 승산은
있는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말이다. 작은 투자이지만 그것이 열심히 하다보면 언제가는 가치를 알고 있지 않을까 말이다.투자는 정보, 시간,
자금,안내라는 네박자가 조화를 이루어야 잘 할 수 있다고 한다. 잘못된 정보나 여러가지 안내등으로 나에 자산을 잃을 수 잇으니 말이다. 그런것은
주의를 하면서 보는 것이 우선 적인 일인것이다. 회사들을 보면 개인이 투자를 해서 되는 것이 안되는 회사도 있으니 여러가지를 알아보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승산이 잇는것이다. 여러가지 펀드를 운용하는 것과 정보를 얻는 것등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투자라는 것에 서투른 이들이라면 한번쯤
참고하면서 보면 나름 좋은 참고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