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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빌딩 부자들 - 맨손으로 시작한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을까
배준형 지음 / 라온북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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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우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 미래를 많이 걱정하는 편이다. 나 역시 그런 분류중 하나이기도 하다. 가장 많은 부자들이 듣는 소리가
빌딩부자 소리이다. 그들은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자산을 모으면서 살 수 있게 되는 비법을 누구나 궁금해 한다. 부러워만 하기에는 지금에 경제
현실이 안좋기에 우리도 많은 부분은 하지 못해도 그들이 실행 해 나아가는 것을 조금씩 따라하면 지금 생활 보다는 조금더 나은 생활에 활력이 되어
줄듯하다. 빌딩은 그냥 건물로만 보고 살아온 시간이 더 많은 우리들 하지만 다른 이들은 그 것을 자신만에 자산 운영체제로 사용하는 것이 다른
것이다. 여기에는 자기 자산을 불린 빌딩 1%부자들에 사례들이 등장을 한다 그들역시 구준한 준비와 많은 실패를 보면서 가지게된 다양한 노화우가
있다. 이들이 말하는 7가지 특징은 이러한 것들이 였다. 부지런하라, 다방면의 성공한 전문가들을 많이 알고 있어라, 부동산및 재테크 공부를
꾸준이 하라, 무한긍정의 에너지를 지녀라, 추진력, 우선순위를 맞춰서 일을 진행,자신이 잘할 수 잇는 일에 집중하는 것을 특징으로 들어 준다.
뭔가 특병한 것은 아니지만 나만에 것으로 만들면 그들 특징을 활용해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을 했다. 다양한 빙딜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에 대한 정보가 없기에 여기에서 제시해주는 빌딩에 투자 유형등 여러가지 경험을 간접 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은 부분으로
자리한다. 내가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러치 않은 부분이 더 많이 자리하기에 다른 사람에 사레를 바탕으로 간접 경험을 쌓아가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사례들 마다 중요한 팁등이 자리 한답니다. 그러한 팁들을 놓치지 않고 메모를 하면서 내것으로 만들어 두면 빌딩에 대한
지식을 얻는데 도움은 충분하덜구요. 건물을 보는 눈을 아직은 초보라도 이러한 지식이 바탕이면좋을 듯해여. 빌딩 부자들이 빌딩에 값을 올리기 위한
노력등 투자에 트렌드를 알아 가는 것이 정말 신기하면서도 이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노후준비를 하는데도 도움이 반드시 될꺼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