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떠나는 세계 문화 여행 - 색칠하고, 퀴즈 풀고, 스티커를 붙이며 세계를 돌아보아요!
레베카 길핀 외 지음, 에리카 해리슨 외 그림 / 그린북 / 2015년 5월
평점 :
품절


세계문화를 재미있는 놀이를 접목해서 배우면 아이들이 좋아할듯해요. 특히 서게에 관심이 많은 우리 막내는 더욱 관심을 갖더라구요. 색칠과 퀴즈등 다양한 내용으로 볼 수 있는 것이 좋은 듯해요. 스티커도 150개나 있으니 아이가 다양한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스티커를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스티커를 제일 먼저 보더라구요. 여행을 하기전에 해야 할 일 부터 차근히 나온답니다. 준비하는 것을 계절에 따라 어떤 것을 쌓야하는 것도 말이지요. 여행에 첫 과제를 하면 공하으로 가서 떠나는 것인데 그곳에서도 새로운 재미를 알 수 있어요. 

공항 안에서 다양한 것을 볼 수 있답니다. 숨은 그림을 찾는 것처럼 다양한 질문을 던지면서 사람들을 찾아 간답니다. 하나 하나 질문을 듣고 찾는 것이 재미있어요. 세계의 음식도 배울 수 있어요. 나라마다 다양한 음식이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음식이 잇는것은 정말 좋아요. 음식 찾기로 글자 맞추는 게임은 아이가 다양한 단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풀어가요. 그림들이 중간 중간 등장 하는데 다양한 색으로 칠을 할 수 있으니 아이에 창의성도 도움이 된답니다. 다양한 색으로 만나느 세계 여행그림 이지요. 세계 나라를 다니 면서 다양한 것도 익혀요. 다른 나라 언어도 배울 수 있답니다. 그 부분은 신기해 한답니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언어 이기에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질문에 따라서 열심히 실행하는 아이 모습을 보면서 재미있어요. 찾거나 다양한 것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여서 그런지 즐기면서 하는 것이 더운 여름에 새로운 친구를 만든 느낌이랍니다. 다양한 색을 갖다가 자신만에 색으로 그림을 오나성해 나아간답니다. 열심히 칠하고 엄마에게 자랑하더라구요. 다양한 다른 것도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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