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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1 : 고대 이야기 - 교과서 속 세계사 이야기 ㅣ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김현숙 지음, 원혜진 그림, 역사사랑 감수 / 계림북스 / 2015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와 역사를 보면서 다양한 나라 마다에 역사를 알면서 궁금증도 생기면서 조금더 깊은 역사를 궁금해 하더라구요. 세께사는 광범위해서
아이에게 설명하기는 힘든데 쉽게 그림으로 이해를 도와 줄듯해요. 그림으로 이해 하는 역사는 아이가 흥미를 잃치 않고 이어가는 것이 좋을
듯해요.인류 문명에서 부터 이집트 문명을 거쳐서 유럽문화등 다양한 부분에 문화와 역사를 만날 수 있답니다. 역사 중간 중간 나오는 재미있는
세계사 놀이터 부분은 아이가 지루할 틈을 주지않고 재미까지 선사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지구에 탄생을 시초로 하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명을 시작한답니다. 공룡 시대를 지나서 인류가 등장하는 시기
390만년전에 아프리카에서 첫 인류에 조상이 등장한답니다. 남쪽에서 발견된 원숭이라는 뜻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라는 이름을 가진답니다. 이름이
너무 길어사 아이가 조금 어려워 하더라구요. 외국인이 발견해서 이름이 긴거란다 했더니 우리나라에서 발견 했으면 더 좋은 이름이 붙쳐 졌을텐데
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문명은 인류가 여러가지 물건을 사용하면서 더 많은 발전을 한답니다. 그리고 문명의 발전은 국가에 등장을 이루지요.
국가를 통치하는 왕들 중에는 이집트 파라오가 유명하지요. 파라오는 탱양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가졌답니다. 파라오 중에는 여왕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하트셉수트지요. 우리나라의 선덕여왕 처럼 말이지요. 이집트여왕은 남장을 하면서 나라를 다스리고 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명시기를
지나면서 세계사가 정말 넓고 많은 내용을 가진것에 놀랐어요.
전쟁을 통하면서 나라를 차지하고 다시 전쟁을 하면서 나라에 영토를 넓히는 등 여러 가지 일들과 나라마다 나라를
이끌어가는 방식이 다른 부분은 아이가 가장 흥미로워 하는 것이랍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라마다 특색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받아 들였어요.
아이와 세계여러 나라 문명을 차례로 그림과 익히니 새로운 세게여행을 하는 기분이랍니다. 어려운 역사를 조금 풀어 놓으면서 아이들이 역사를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새로운 재미를 안겨주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아 주는 시간을 만들어 준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