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6 - 현대 역사 교과서 집필진이 쉽게 풀어 주는 술술 한국사 6
원유상 지음, 한용욱 그림, 오정현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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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후에 우리 나라에 대한 변천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현대는 지금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내용이기에 더욱 눈길이 가는 부분이랍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지난 쳤던 사건들이나 여러가지 이슈들이 어떤 것이 있을지 말이지요. 대한민국이 수립이 되면서 민주주의의발전, 경제성장,통일을 위한 노력 부분으로 나뉘면서 알아 볼 수 있답니다. 어둠에 터널이라고 하는 강점기시기를 지나서 우리만에 주권으로 살아가는 나라를 다시 세우게 되는 1945년 8월 15일 광복에 날 그날은 우리나라에 가장 큰 경사라고 기록을 한답니다. 그날이 없었다면 지금에 시절도 없으니 말이지요. 광복에 기쁨도 잠시 우리나라 스스로 서려는 노력은 3년이 더 걸렸다는 것은 모르던 부분이랍니다. 다양한 전쟁이 일어 났지만 가장 큰 전쟁인 6.25전쟁이지요. 3년을 넘게 전쟁을 하다가 유엔군과 공산군이 만나서 휴전 협정으로 함면서 전쟁은 마무리를 하는듯했지만 그것은 또다른시련인것이지요. 민족간에 같은 땅위에 선을 놓고 서로 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시련 그리고 서로 가족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시기에 시작이였지요. 그이후에도 많은 사건이 발생한답니다. 4.19혁명을 시작으로 다양한 민주화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상쳐를 입는 시기가 있었지요. 그러한 시기를 지나면서도 나라를 살리기 위한 노력도 열심히 했답니다. 페허가 된 대한 민국을 재건하면서 가족을 잃은 분들에 마음도 어루어 만져주는 시기도 있었고 많은 일들이 일었났던 시기 다시 잘 보니 그런 시절이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시절을 겪지는 못했지만 여러 사진들과 내용을 보면서 마음에 전해오는 것은 같은 나라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말이지요. 한참을 돌아 왔던 우리 나라지만 지금은 한강에 기적이라는 것을 밑거름으로 세계로 나아가는 나라로 변화하는 중이라는 것은 믿어 의심하지 않는 부분이다. 역사는 광대하고 많은 사건을 지닌 나라이지만 바르게 알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전한다면 그 또한 좋은 유산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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