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튼스쿨 인생학 강의, 첫 번째 질문
G. 리처드 셸 지음, 안기순 옮김 / 리더스북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인생은 항상 정답이 없는것을 누구나 알기에 항상 어려운 부분이 인생인듯해요. 그런 부분을 조금은 이해 하기 좋은 부분이 많이 자리한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문구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는 질문인데 이런 질문을 받으면 누구나 어떻게 하면 잘사는 것일지 생각을 하는데 저는 조금은 망설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바로 생각이 나는 것이 아니라 고민과 걱정이 앞서는 것이 있답니다. 이런 저에게 어울리는 해답을 안겨주는 목차를 보니 조금은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될듯해요. 어떠한 삶을 살아갈지를 고민하면서 성공적인 목표를 정하기 위한 것을 네가지로 정의 해준답니다. 성공이 자기에게 어떠한의미를 주는지,목표를 세워 보는것, 다차원의 개념을 생각해보고, 성공은 종착역이만있어 단번에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중간 기착지, 경유지 등이 있는 여행으로 봐야 한다는 네가지에 내용을 선사한답니다. 그런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인생이 성공만이 종착지가 아니라는 생각이 말이지요. 경쥬지 등과 같은 단어들이 웬지 모를 여행을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이러한 것을 생각하면서 가족들과 문화적 신념도 파악해보고 각자들이 생각한 것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보면서 이런 가족들에 이야기가 나에게 미치는 부분도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집어주는 내용들이 나를 돌아 보게 하는 듯해요. 그리고 의미있는 나만에 일을 찾으라는 말은 의미없는 일 보다는 조금은 나자신을 일깨워 주는 부분을 일을 찾아가는 것이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답니다. 의미 있는 일이기에 자신이 더욱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신감을 불어 넣으라는 말이이 있는데 가장 좋은 말이지만 어려운 내용이지요. 자신감을 회복하려고 먼저 노력해야 할듯하답니다. 인생학을 보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일을 만들어 준답니다. 자신에 인생을 다시 점검하면서 나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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