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보낸 화석 에너지 베스트 지식 그림책
몰리 뱅.페니 치솜 글, 몰리 뱅 그림, 윤소영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가 항상 볼 수 있는 태양에 또다른 면을 알 수 있는 이야기랍니다. 우리 가 사용하는 모든것이 시작은 태양이라는 이야기를 말이지요. 태양은 황금빛이 나는 행성으로 우리 지구와는 1억 5천만이라는 먼거리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가끔 행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태양은 멀리 있지만 그래도 그 빛은 우리 지구까지 잘 도착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태양은 우리가 사는 동안은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라는 사실도 알 수 있어요. 우리가 먹고 살 수 있는 것도 다 태양이 있어서 가능 한일이 라는 것이지요. 아이들도 그쯤은 아는 듯하더라구요.태양은 우리가 모르게 많은 곳을 빛쳐준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석유나 가스 등은 화석에서 오는 것인데 이것 또한 태양에너지가 있어서 만들어 질 수 있었던 화석 에너지로 분류로 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주위에서 가장 흔히 보는 초록식물들도 에너지 활동을 한답니다. 그것으로 광합성이라는 것이지요. 태양을 받아서 식물이 자라는 것과 말이지요. 태양이 이렇게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은 아이들이 새로이 아는 듯해요. 그리고 요즘 가장 문제가 되어 가는 환경 문제도 우리가 에너지를 활용을 잘 하지 않고 해서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이 말이지요. 태양에 에너지를 환경을 오염 안시키게 사용해야 하는데 그러 지 못한것도 아이들에게 알려준답니다.  환경을 보호하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필요한 에너지를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과 아이들이 모르던 다른 에너지들을 만들 수 있답니다. 새로이 알게 되는 에너지들이 많더라구요. 올해 새로이 배우게 되는 교과 내용과 곁치는 부분이 자리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더욱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답니다. 에너지에 특히 태양으로 만들어진 에너지들 말이지요. 그림으로 아이들이 이해를 도우면서 그 부분을 새로이 찾아 보는 재미도 있고 말이에요. 아이와 함께 태양을 알아가면서 우리가 모르던 부분에 많이 들어 있는 태양을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과학 시간이 되는 느낌이였답니다. 과학을 이렇게 재미있게 이해 하는 것도 아이에게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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