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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고사성어 따라쓰기 ㅣ 하루 10분 초등 따라쓰기
키즈키즈 교육연구소 지음 / 미래주니어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한자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꼭 해야하는 부분이 된지 좀 된듯해요. 학교에서도 한자 공부를 따로 하더라구요.고사성어는 아이들이 생소해서 잘 안하려고 하는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어렵지만 어른들도 자주 하지 않으니 생소한 고사성어가 많이 있더라구요. 하루 10분으로 하는 고사성어라 아이가 많이 부담을 가지지 않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 이더라구요. 오래 한자세로 공부를 하기 힘든 저학년에게는 더욱이 딱인듯 해요. 한자에 뜻과 소리를 일고 쓰면서 한자를 먼저 익히구 이 한자들을 합하면 어떠한 고사성어가 만들어지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 아이들이 새로운듯 지루해 하지 않는 듯하더라구요.
한자를 하나하나 써봄으로써 한자에 횟순과 모양을 잘 익히기에 적당한 부분이더라구요. 고사성어에 담긴 깊은 뜻까지 알 수 있으니 아이들이 우리 조상들에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듯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사 성어를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 하는지를 예시로 만날 수 있으니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적절히 사용하는지를 알 수 있더라구요. 어른들이 이야기 속에 가끔 고사성어가 등장하면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던 아이인데 이렇게 고사성어를 뜻과 쓰는 것을 10분씩 연습하니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되는 듯하더라구요. 새로운 지식들에 즐거움을 알아가는 모습이 기특했답니다. 한자를 어떻게 하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간단히 아이가 재미를 붙이는 방법에 놀라면서 아이와 고사성어를 자주 접하는 기회를 만들어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고사성어를 하면 아이에 어휘는 물론 국어 실력도 향상되니 일석이조에 효과를 보는 고사성어 배우기좋은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