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땀 세계여행

바늘땀 세계여행
레지나 글.바느질 / 한겨레아이들 / 2013년 10월

세계여러 나라는 재미있는 바느질 작품들과 만날 수 있는 내용이라 아이들도 저도 신기하게 보게 되더라구요. 여러 나라들에 국기도 예쁘게 만들어진 모습이 좋더라구요.독일, 스웨덴, 러시아,브라질,그리스 등 여러 나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바느질로 만든 작품들이 이렇게 예쁘다는 생각은 처음하는 듯하더라구요. 처음으로 만난 나라는 스웨덴이랍니다. 국기가 정말 이쁘덜구요. 파란색 바탕에 노란 십자가 인상정이더 라구요. 국기에 대한 의미 역시 아이들이 알 수 있도록 설명이 잘되었답니다.

북극에 근접한나라로써 일년중 반은 얼음과 눈에 덮여 있다니 정말 추운 나라라는 말이 맞을 듯하겠더라구요. 긴겨울이 있는 나라 사람들답게 집을 중요시한답니다. 그래서 집을 꾸미는데 애정을가지고 한다니 어떤 것인지 궁금하더라구요. 목각말이 스웨덴에 대표적인 수공예 작품이랍니다. 특히 이나라는 다른 나라와 다르게 여성과 남성을 평등하게 살도록 하는 나라로 유명하답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말을 각별한 동물로 여긴다는 말에 신기하더라구요.

각나라들에 여러가지 전통과 그나라에 생활등을 자세히 알 수 있는듯 하답니다.그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을 바느질로 나타내어서 아이들이 더욱 기억을 오래 할 듯하더라구요. 이러한 작품들이 아이들에게 그나라를 생각 하게 할 수 있으니 말이지요. 바느질이 정말 다양한 것을 표현 할 수 있다는 것에 아이들도 신기해 하더라구요. 한땀한땀 만들어진 바느질 작품들을 보면서 감탄에 연속이랍니다.

풍차를보면 바로 나오는 나라 네덜란드 지요. 이나라는 어린이 행복도 조사에서 1위를 한 나라랍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위한 나라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이 나라에 이름에 뜻은 낮은 땅이라는 의미를 지닌다고 하더라구요. 바다보다 낮은 땅이라 물이 많이 차는 지형을 가진 것에서 나라이름에 이런 의미를 지닌듯하더라구요. 이나라를 대표하는 모든 것들이 예쁜 바느질 작품으로 나타나있답니다. 튤립부터 클롬펜,우유통 등 정말 각각에 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을 만나니 한자리에서 세계일주를 한 느낌을 받더라구요. 아이들이 조금은 쉽게 여러 나라를 이해 할 수 있을듯해서 아이들과 자주 접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