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민의 잊지 못할 비행 무민 그림동화 13
토베 얀손 글.그림, 이지영 옮김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무민이라는 케릭터는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인공 중에 하나랍니다. 오랜 시간을 사랑받은 무민 어떠한 내용일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처음 접하는 무민이라 더욱 기대를 가지고 봤답니다. 무민에 골짜기에 어둠이 냈어요. 무민아빠와 무민은 내일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여행을 할 것을 생각하면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 한답니다. 아빠는 무척 들뜬 얼굴로 말이지요. 정말 어떤 여행을 할지 궁금 하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무민은 마법사와 검은 표범이지나 가는것을 순간 본 무민 하지만 정말 봤을까 라는 의문만 가지고 말이지요.

열기구 여행을 하는 아침 무민과 스니프, 스노크, 무민아빠 이렇게 여행을 하게됐어요. 점점 높이 올라가는 열기구에 다들 기분이 좋은듯한 표정들이 귀엽더라구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무민 골짜기 정말 멋지다라는 감탄사가 연이어 나온답니다. 넓은 바다와 함께 보니 정말 좋아 보이는 경치랍니다. 우리 아이도 열기구를 타보고 싶다면서 열기구는 어디에 있냐고 질문하는데 순간 놀랐어요.

열기구를 타고 있는데 멀리서 먹구름이 다가 오는 것에 놀란 친구들이랍니다. 바람도 많이 불면서 열기구는 기울기 시작하고 정말 무서운 분위기더라구요. 그순간 나침반까지 놓치고 만답니다. 폭풍은 점차 자자들었답니다. 바람이 잠잠해지니 조금은 나아지는 분위기랍니다. 하지만 집에 어떻게 갈지 걱정을 하는 무민과 친구들이 랍니다.

무민은 어떻게 집에 갈지 걱정 하는 순간 마법사가 눈앞에 나타 난것이에요. 정마 놀랄일이지요. 마법사에게 정중히 부탁을하는 무민이랍니다. 마법사도 무민골짜기로 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면서 무민에 길을 열어주지요. 무민은 정말 무사히 집으로 올 수 있게 되었답니다. 무민은 생각 하지요. 마법사님 도움을 온것을 말이지요. 이처럼 열기구 여행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은 무민 정말 대단 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열기구로 여행 하고 싶다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에 저역시 열기구 여행이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이야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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