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 할래? 햇살 그림책 (행복한 꼬리연)
베너뎃 왓츠 글.그림, 김서정 옮김 / 꿈꾸는꼬리연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에게 정말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줄 듯한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허수아비를 주인공으로 수채화 같은 그림표현과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나온답니다. 토끼, 고슴도치 등 말이지요. 아이들이 이야기를 보면서도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나오니깐 더욱 집중을 해 주더라구요. 겨울이 다가 오고 있는듯 서리가 내렸다는 단어가 있더라구요. 요즘 날씨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토끼 필립 가족은 아침에 아배추 밭으로 가자 고 하면서 저녁을 먹는 답니다 귀여운 토끼 가족에 식사 시간이랍니다. 아이들과 밭에 나간 가족들 밭에는 허수아비가 하나 서 있답니다. 아빠는 허수아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을 하지만 아이들은 허수아비가 궁금하답니다.

질문을하면서 가족들에게 허수아비를 물어 보지만 별다른 대답은 들을 수 없었답니다. 하지만 필립은 허수아비 눈이 다정해 보인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역시 아이들이 이라 이런 생각을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어른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 하는 부분을 이렇게 다른 생각을 지니고 있으니 말이지요. 필립은 다시시 밭에 가고 싶어서 친구 빌리에게 함께 가기를 청하지요. 가는 길에 두더지 찰리도 만나서 함께 말이지요.

아이들은 신나게 허수아비에게로 간답니다. 무섭다는 친구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양배추를 먹느라 그걸 잊고 시간은 흘렀지요. 그런데 이게 웬일 눈이 내리고 있던 것이에요. 온통 하얀 눈으로 덮혀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는 상황에 아이들은 무서웠답니다. 그저 옆에 있던 허수아비만 보이고 말이지요. 아이들은 그 밑으로 간답니다. 그리고 바람에 허수아비가 쓰러지고 말지요. 아이들은 그 안으로 들어간답니다. 

무섭다고만 생각했던 허수아비가 자신들을 보호해 주는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는 것이지요. 아침이 밝으면서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 올수 있었답니다. 그렇게 겨울을 지내고 다시 봄이 와서 아이들은 허수아비가 있던 자리로 다시 가본답니다. 새로이 서있는 허수아비를 보면서 아이들은 새로운 친구들 만들었던 느낌으로 허수아비를 보면서 손을 흔들었답니다. 허수아비를 처음 만났을 때는 무섭고 했지만 알고 보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아이들 이처럼 그사람에 겉에 모습만을 보고 사람을 결정하면 안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말을 해주는 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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