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 : 바비 붙였다 떼었다 창의업 스티커북 3
예림아이 편집부 지음 / 예림아이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을 듯하더라구요. 여아라면 정말 좋아하는 바비를 자기만에 방식으로 꾸미면서 할 수 있는 스티커북 구성이 저희 아이한테도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는 받자마자 빨리 하고 싶어서 보고 또보고 정말 날리였답니다.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하니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더라구요.

누가 여자아니라고 할까 정말 좋아 하더라구요. 다양한 바비가 나와요. 평소 보던 바비도 있지만 다양한 직업에 바비가 등장 한답니다. 그런면어서 좋은거 같아요. 직업에따라 어떤 옷을 입는지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으니 말이지요.

스티커도 다양하지만 다양한 스티커 만큼 다양한 배경도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빵가게, 발레하는곳, 가수들 무대 등 정말 다양해서 아이가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에 푹빠지는 듯하더라구요.여러 바비를 붙이고 바비가 운영하는 빵가게 빵진열도 직접 여기저기 하는데 꼭 자신이 빵가게를 하는듯 즐거워 하더라구요. 단순히 재미로 하는 스티커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직업에 대한 공부도 하게 하는듯해요. 이건 저만에 생각이지만 아이가 질문을 다양히 해서 좋더라구요.

다양한 컬러에 스티커들이 많이 들어 있으니 스티커북에 붙이면서도 다른 방향으로도 아이가 사용을 하더라구요. 자신에 손에 붙여서 꾸미는 놀이를 하더라구요. 정말 아이다운 생각인거 같아요. 인형으로 만나는 바비보다는 더욱 즐거운 친구가 되어 주는 듯하더라구요. 아직은 날이 차가워서 나가지 못하는데 몇시간을 바비와 놀고 있으니 아이가 시간이 금방가는듯 하더라구요. 그리고 엄마와 아이가 가치 이야기를 만들면서 붙여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아이와에 소통에 길이 되어 줄수도 있을 듯한 바비 스티커북 아이와 자주 놀아주는 시간을 가져야 할 듯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