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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9 : 판다 ㅣ 내셔널 지오그래픽 키즈 9
National Geographic Society 기획, 최재천 감수 / 삼성출판사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귀여운 판다 표지 부터도 정말 귀여워서 깨물어 주고 싶더라구요. 아이들도 판다를 아직은 실제로 보여주지 않아서 책으로 처음 만나는 동물이 였답니다. 눈이 이상하다면서 웃더라구요. 판다는 눈에 멍이 들엇네하면서 말이지요. 눈이 까만것이 판다에 포인트인데 말이에요. 아이들이랑 판다에 대해서 좀더 재미있게 이해 할 수 잇는 시간을 보냈어요. 아이들은 판다가 어디서 어떻게 자라 나는지 모르니깐요. 판다라고 듣기만 하고 보기만했지 생각은 안해본 저역시 아이들과 함게 판다에 대해서 알아 봤답니다.
판다라는 이름에 뜻이 나오더라구요. 큰곰 고양이라는 뜻이라는데 이름이 딱 맞는 듯해 보이더라구요. 정말 덩치가 어마어마 한데 다가 힘도 정말 세다고 나오더라구요. 아이들이 귀여운데 힘까지 센 친구라면서 대단하다면서 더욱 판다를 좋아하게 되는 듯하더라구요.
판다에 생김새를 자세히 설명하는 부분인데 아이들이 궁금해 하던 눈부분은 밤에 주로 다니기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새로운 사실을 알았답니다. 다른 판다네 부분 부분을 세세히 알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아이들에게 설명 하기에도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실사 사진으로 보니 더욱 사실감을 느끼는 듯하더라구요.
귀여운 아기 판다 사진에 너무 귀엽다면서 아이들이 서로 보고 싶다고 날리가 한바탕 났답니다. 아기 판다는 능소니라고 불리는데 곰 새끼라는 뜻이더라구요. 귀여운 이름이에요. 엄마에 보호를 받으면서 자라나는 능소니 모습이 우리 아이들에 어린 시절과 흡사하더라구요.
그리고 판다는 검은 판다 말구 빨간 판다가 있다는 사실 놀라웠답니다. 저도 사실 잘 몰라서 아이들과 새로이 알게된 사실이랍니다. 너구리판다라고 자주 보던 녀석인데 판다라는 사실에 놀라움이 대단했어요. 너구리를 많이 닮아서 다들 그리 생각한다는 말에 고개가 끄덕여 졌답니다. 저역시 그러거든요. 아이들도 이것도 판다라면서 놀라더라구요. 판다에게 이름이 세월을 흐르면서 변화 한 것도 보여 주었는데 귀여운 이름이 많더라구요. 많을 뜻을 지만 판다에 이름 정말 많더라구요.
아이들과 판다라는 귀한 동물 알아보면서 판다를 보호 해야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도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