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나오는 표지가 아이들에 눈을 기분 좋게 만들더라구요. 햐안 강아지가 나오는 이야기 인가봐 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면서 보는 책에 내용도 아이들이 이해 하기 편하도록 많은 영어로 구성이 되 있는 것이 아니라 짧은 문장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지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으면서 접하는 듯하더라구요. 귀여운 가아지들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욱 좋아 했답니다. 강아지들 끼리 즐겁게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문장을 익히는 것도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야기는 길지 않았지만 짧은 문장을 보면서 아이들이 자주 반복해서 들어도 물리가 되지 않을 듯해서 좋았어요.
이야기를 다본후에는 워크북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야기 안에서 습득한 내용을 다시한번더 생각 할 수 있도록 즐겁게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이 구성이 되어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줄잇기라든지 단어를 찾아서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아이들이 워크북 활동을 즐 겁게 하는 듯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야기안에서 일어난 일 들을 워크 북안에서 다르게 만나는 것도 색다른 경험을 하는 듯힝 좋아 하는게 새로워 보이더라구요. 아이들과 자주 이런 부분을 고려하면 아이들과 영어를 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 되는 듯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