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이야기

제우스 이야기 - 명화와 함께 미적 감각과 학습 능력이 쑥쑥 ㅣ 세계의 신화와 문명 1
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원재훈 옮김 / 비주얼하우스 / 2012년 8월

신들에 이야기라 해서 어떠한 내용이 들어 있는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명화까지 나오는 이야기라 더욱 궁금 했답니다.  그림이 아이들이 이해 하기에는 좀 과한 그림이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명화를 접해 보는 것도 좋은 듯해 보였답니다. 지금 시대에 그림이 아니라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접하는듯 하더라구요.

명화를 지나서 제우스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제우스에 가계도 이건 제우스에 가족에 대해서 표로 그려놓은 것이더라구요. 그런데 제우스는 헤라 이외에도 많은 여인을 만난거 까지 나와서 그동안 몰랐던 내용을 새로이 알 았답니다.  그리고 올림포스의 12신에 대해서 이름과, 영어 이름, 맡은 임무에 대해서 표로 보기 좋게 나오더라구요. 자주 들어본 이름도있고 생소한 이름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에 이름이 다양해서 좋다구 하더라구요.

제우스는 신들에 왕이자 아버지이지요. 그에 능력은 신들 중에서 가장 위에 있어서 인지 그를 하늘이라고 했답니다. 이처럼 다양한 신들을 하나에 명화로 볼 수있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정말 많은 신들 많큼 다양하게 생겼더라구요. 다양한 신들 많큼 제우스를 둘러싼 이야기 역시 다양하더라구요. 예전에 서양 역사에서 알던 전쟁들이 신들이 관여된 전쟁도 많이 있더라구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이해 하는거 같은 부분이 있는거 같아아요.  신들도 인간들이 사는것 처럼 다양한 일을 겪으면서 살아 가는 듯하다는 생각 가지게 하더라구요. 명화와 함께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제우스에 어린 시절 부터 자라오며서 겪는 모든 이야기들을 명화라는 바탕을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오는 것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듯하더라구요.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서 좋은 거 같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