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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인도 모르는 공룡 - 중생대에 살았던 동물 중 왜 공룡만 멸종했을까? ㅣ 초등 과학동아 토론왕 6
제성은 지음, 정중호 그림 / 동아엠앤비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가 공룡을 좋아해서 항상 공룡 관련 해서는 관심을 두고 잇는 편인데 여기 안에 있느 공룡에 대해서는 정말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살피기에 좋은 듯하더라구요. 공룡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나와서 정말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보기에 좋더라구요. 무서운 공룡을 처음으로 공룡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준사람이 누구일지 생각해 존적이 있나요. 저역시 생각 안해본 거더라구요. 그런데 공룡이라고 처음으로 지정한 사람이 영국의 동물 해부학자인 리처드 오언경이라는 사람이라 하더라구요.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리고 정치가로서 화석을 연구한 사람도 있더라구요. 조르주 퀴비에라는 사람은 고생물학에 기초를 다졌다고 하더라구요. 이런게 공룡이라는 이름도 정해지면서 과학자들은 공룡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선캄브리아대는 전체지질 시대의 85%를 차지하는 가장 긴시간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때는 화석이 거의 없고 세포로만 이루어진 생물이 나타난 시기라하더라구요. 지구에 탄생 시기나 다름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생대는 삼엽충이 번성하던시기라더라구요. 양서류의 진화와 파중류가 나타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때에 생물들이 요즘에 석탄이되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중생대는 거북, 익룡, 공룡, 수장룡 등 다양하게 번성하는 시대랍니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는 포유류도 나타 난답니다. 크기가 작아서 밤에만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백악기에는 속씨 식물들이 나타 나요. 시간이 지날 수록 날씨가 추워지는 영향으로 파충류는 멸종을 하게 되는 시기라고도 한답니다. 신생대는 포유류와 조류가 폭발적으로 진화를 하는 시기라고 하지요. 영장류와 유인원의 뒤를 이러 직립 보행을 하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나타나는 시기 이기도 한답니다. 이처럼 공룡에 시기를 지나면서 신생대까지 많은 공룡에 종류가 나타 났다가 날씨에 변화로 사라지고 다시 새로운 종이 나타나고 하더라구요. 연표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 듯하더라구요. 공룡에 분류는 용번목과 조반목으로 두가지로 나뉘게 되지요. 용반목은 수각류라고 하는 흔히 육식 공룡을 말하는 말이고요. 용각류는 초식공룡으로 네발로 걷는 공룡을 말한다고 나오더라구요. 조반목은 각룡부, 조각류, 검룡류, 곡룡류, 후두류 등으로 나뉘는데 이처럼 다양한 공룡을 세분화되게 공룡에 특성에 때라 이렇게 나누어 보니 새롭게 다가 오더라구요. 그동안은 육식, 초식 공룡으로만 알았는데 이렇게 세밀하게 나뉜다는 부분이 놀랍더라구요. 공룡을 자세히 모르고 지낸 듯한 느낌에 새로운 공룡에 대한 정보가 아이들에게 새로이 다가 오는 듯해서 좋았답니다. 공룡에 다른 모습을 보는 듯해서인지 너무 아이들이 집중해서 같이 보는 저역시 새로운 지식을 얻은 듯한 느끼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