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 뼈의 생김새와 하는 일 지식은 내 친구 3
스티브 젠킨스 글.그림, 이한음 옮김 / 논장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뼈라고 하는 막연히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기둥과 같은 거라고 생각을 햇다. 뼈에 별 관신을 지니지 않는 우리들 하지만 이러한 뼈들이 없다면 어떻게 될지는 상상만 해도 끔찍할 듯하다. 뼈는 우리 몸을 구서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이다 몸안에 장기들을 보호 해주는 부분을 시작해서 우리에 몸을 똑바로 해주는 주된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뼈를 가진 우리 포유류, 파충류, 양서류, 조류 등이 뼈를 가지고 살아 가고 있다. 뼈는 모양도 다양하고  하는 일도 다양하다. 뼈가 각자 뼈가 있는 자리에서 하는 일등을 자세히 뼈 그림과 설명이 아이들에 호기심을 자극 하고 있다. 우리 손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27개의 뼈와 긴 3개에뼈 우와 정말 이렇게 많은 뼈들이 우리 손을 구성 하다니 놀라움이 대단하다는 점이다. 손뼈는 뼈를 가진 동물이라면 가장 많은 쓰임을 하는 뼈이다. 사람에 발뼈는 26개로 이루 어져 있다. 손보다는 조금 적지만 그래도 많은 벼로 이루어져서 우리가 걸어다니고 할 수 있는듯하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등뼈는 우리 몸에서 이야기하는 척추인것이다. 뼈를 가진 동물이라면 모두 있는 등뼈 하는 일은 동일하다니 정말 대단하다.  머리뼈 사진에 놀라움 우리에 중요 기관인 뇌를 보호 해주는 머리뼈 사진으로 보니 조금은 무섭다.  우리에 몸을 구성하는 뼈는 206개나 된다. 정말 많은 뼈들이 우리에 몸을 지탱하면서 뼈가 각자에 기능을 하다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뼈를 여러 부분으로 알라본후 마지막으로 뼈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면 그안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과 나와 있어서 이해 하기 쉽도록 해주는듯하다. 아이와 우리에 뼈에대해서 즐겁게 알아 볼수 있었던 시간인듯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