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숫자 1의 모험
안나 체라솔리 글, 마티아 체라토 그림, 박진아 옮김 / 봄나무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숫자가 모험을 하다니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에게 숫자에 개념을 이야기로 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꺼 같아서 좋을 듯해요. 숫자 1이 사는 마을 에 풍경은 봄이더라구요. 책밖은 아직 추운데 말이지요. 3월 21일 이라는 날짜로 시작하는 이야기 봄이 시작하는 날이 라는 이야기로 전개를 하더라구요. 춘분이지요. 아이들은 잘모르는 춘분을 귀연 단어로 봄이 오늘 날이라네요.
숫자1은 모험을 떠나지요. 자기 친구 2를 나두고 말이지요. 버스 번호 판에 내려 간답니다. 버스를 타고 도시로 들어가지요. 여유 로운 숫자 1인거 같아요. 숫자1은 여기 저기 구경을 다니지요. 숫자안제 1이 있는 곳에는 숫자 1이 붙어 있답니다. 재미있는 녀석이에요. 꼭 숨박꼭질하는 듯하는 숫자1 이랍니다.
과일 파는 곳에 간 숫자 1은 무서운 가게 아저씨와 만나게 되면서 즐거운 모험은 무서운 모험으로 바뀌는 순간이지요. 아저씨를 피해서 여기 저기 도망다니는 숫자1 정말 잘 도망 가는거 같아요. 학교로도 들어 갔는데 숫자1은 정말 신나하는거 있죠.
결국 숫자 1은 아저씨 파리채에 잡히는데 어떻게 됏을까요 숫자 1은 말이지요. 숫자1에 모험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생활 속 여기 저기에 숨어 있는 숨자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거 같아서 정말 재미있는 숫자 시간이였답니다. 숫자개념을 어려워 하는 아이들은 이이야기를 읽으면서 개념을 익혀 간다면 정말 즐거워 할 듯해요. 숫자1에 모험안에서 아이들이 숫자에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시간이 된거 같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