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에 마술사에서 사고로 장애를 입고 안락사를 신청을 하면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과 여러 영화음악들이 등장하고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부분을 책으로 표현 해서 독자들이 보기가 조금 나은 거같아요.
영화를 접하지않은 사람도 접하기에 편할듯하고요.
이책을 통해서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도 하게 하면서 내주위에 사람을 보게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