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버릿 차일드 - 바람직한 자녀사랑을 위한 부모심리학
엘렌 웨버 리비 지음, 김정희 옮김 / 동아일보사 / 2011년 11월
평점 :
품절


요즘 아이들을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 부모가 많은데 

그런 부모가 읽는다면 참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거같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이런 입장이였지 하는 생각에 빠지게한다 그래서인지 글에 내용에 마음이 많이  쓰이게한다고 할까?  

자식에게 잘하고 싶은 부모님에 최선을 다하는사랑이 자녀들에게는 독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정말 무섭고도 많은 생각을 불러이르키는 책인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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