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항상 공부만을 하라고 말만 하는 부모였는데
이책을 보면서 아이에게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나 자신도 어린 시절에 이런생각을 해봤으면서도 지금은 부모라는 입장을 생각하니깐
말이지요!!
아이들에 입장에서 조금더 나은 방법을 함께 생각 하면서 지내는 것도 좋을 꺼라는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