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술 - 자연과 일상이 예술이 되고 위로가 되다 예술 너머 2
이성원 지음 / (주)학교도서관저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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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연을 소재로 수업을 하다보니 자연만한 미술 재료가 없더라구요. 어린시절에 자연을 통해서 많은 놀이를 하던 일도 기억하면서 자연을 배워가는데 도움을 될듯하더라구요. 자연미술은 다양한 각도로 개개인이 느끼는 것이 다른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연의 소재를 하나를 가지고 아이 하나하나가 느끼는 느낌은 다른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다양한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것도 말이지요. 나뭇잎 하나로 바이올린을 만드는 것도 있지만 다른 여러가지를 만들어 내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지한 것이니 말이지요. 이렇게 악기를 만들어서 다른 과목과의 연계를 시키면서 다양하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가 그냥 지나치는 잡초들도 불꽃놀이하는 미술의 소재로 변신할 수 있으니 수업에 이요을 하면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자연 미술 시간이 되어 줄 것 같아요. 자연을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이렇게 달라진다는 것에 정말 놀라움을 가지게 한답니다. 그리고 각 계절에 막는 자연을 알아가는 것을 보면서 계절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그 계절에 맞는 자연 미술을 찾아가는 것도 좋은 자연 공부를 하는 시간이 되어 줄것 같다. 자연은 시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을 우리가 느끼지 못한 것이니 자연 배우면서 그안에서 자연의 여러가지 면을 배울 것 같아요. 자연 안에서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자연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자연 미술 많은 것이 필요한것이 아니라 우리가 느끼지못했던 다양한 감각을 사용하면서 언제든 해볼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자연 수업을 해보고 싶어지내요. 자연이라는 신기한 예술을 배워 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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