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4 - 고양이섬에 웃음을 퍼뜨리는 하나도 안 웃긴 책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14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모험이야기에 요즘 푹빠져 있는 아이에게 제로니모의 새로운 여행에 동참을 하게 했어요. 제로니모의 여행은 다양한 신비로운 나라의 등장으로 다양한 신비로움과 탐험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많은 것을 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아이에데 호기심과 탐험심을 불러 일으키게 한답니다. 지금은 시기에 다양한 체험을 하기 힘든 이런 때에 이많한 탐험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는 없는 것 같아요. 제로니모는 쥐 인데 고양이 섬이라는 곳의 모험이라니 걱정도 되지만 모험이니 흥미 진진할꺼 같아요. 고양이 섬에는 웃음 금지 칙령이 있는데 웃음을 제한 하는 내용의 칙령이라니 조금은 황당하고 이런 법이 있다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한답니다. 그리고 고양이 섬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몇가지 있는데 정말 이야기가 조금은 황당하면서 알쏭달쏭한 이야기 이지만 웃음보다는 물음표가 생기는 이야기랍니다. 고양이가 화해 할때 하는 말이 '우리다시 야옹' 이말이 제일 재미있답니다. 아이의 웃음코드는 이런 것들이 되나봐요. 모험 중에서도 만들기가 나오는 부분은 아이가 제일 신나서 따라하는 부분이랍니다. 종이 공예인데 다양한 종이로 할 수 있으니 재미도 있는듯해요. 이런 다양한 재미를 함께하는 제로니모의 이야기 고양이섬에서의 자기책을 읽고 있다는 것도 놀랄 일이고 고양이섬에 들어가서 무서워 하는 고양이들 사이를 오가는 스릴까지 얻는 모험이 흥미롭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라면 무서워서 피하고 싶을듯하다. 제로니모의 모험은 항상위험을 안고 다닌다는 것으 아지만 그래도 모험을 잘 해결해 나아가는 그의 모습이 아이게 배우고싶어하는 부분이라 이야기를 보면서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