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것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다양한 분야의 서적을 고루 읽어 보자는 생각은 있지만 심리 쪽은 웬지 어려운 생각이 들어서 선뜻 하지 못했던 분야인데 이번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심리 수업에 도전을 해보기로 했다. 매일 적은 페이지로 접근하는 심리라서 인지 조금은 부담을 덜어 본다. 정말 제목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을 매일 받는 시간을 갖을 수 있다. 요일 별로 다양한 심리 분야를 접할 수 있다. 월요일은 심리학의 조언, 수요일은 일상의 토닥임 , 목요일 사람의 반짝임 정말 매일 매일 다른 것을 만나면서 심리 수업이라는 새로운 시간을 들어 간다. ' 어린 시절의 나를 사로잡은 것들'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잠시 문구에 나역시 깊은 생각에 빠져본다 나의 어린 시절에는 어떠한 것에 사로잡혀서 빠졌는지 말이다. 지금과는 다른 생각의 작은 나였을 테니 말이다. 생각도 다르고 행동도 더욱 활동적이 였을 그 시간을 말이다. 여기에서는 ' 방랑의 고아 라스무스'의 이야기가 있는데 고아의 이야기이지만 많은 생각을 하기 하는 부분이 많다 요즘은 시대상황과 이 이야기의 사회의 생각을 함께 하면서 이야기안에서의 생각의 깨달음을 찾아 본다. 조금은 어렵지만 말이다. 매일 작은 시간의 심리학의 수업이지만 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은 깊게하면서 정리도 하고 요일 별로의 다양한 심리의 이야기들을 정리를 하면 좋은 면도 나의 다른 면도 생각을 하게 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어준다. 나를 돌아보지 않고는 다른 이를 걱정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 하고 말이다. 나역시 지쳐있다는 것을 느끼니 내 자신이 정말 작은 존재로 느끼게 하는 것과 그것을 생각하면서 나역시도 토닥임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