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나의 첫 번째 한국사 4 : 조선의 건국과 발전 - 열어 보는 플랩북 크레용하우스 한국사 그림책 4
김은의 지음, 무돌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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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매번 볼때마다 그 당시는 기억을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기 마련인데 그런 기억을 확실하게 저장 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재미있는 역사 내용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아요. 플랩북으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는 글로만 읽어 가면서 익히는 역사 보다는 조금은 재미를 감이한 역사 내용으로 좀더 신경을 쓰면서 보게 한답니다.

주제별로 역사를 볼 수 있는 것도 나름에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는 답니다. 조선의 시작부터 왜 조선을 도읍으로 정했는가 그리고 백성들의 삶과 다양한 문화, 전쟁등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다.역사를 배우면서 그림의 하나하나 플랩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열러 보면서 안의 내용을 보면서 역사의 내용을 추가해서 더 찾아 볼 수 있도록 하면서 역사를 재미를 준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 열러 보는 재미를 주면서 그안의 역사 내용을 익히는 것은 재미 있지만 잘 열리지 않는 것도 있어서 조금은 불편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역사를 이렇게 만나는 것도 즐거움인 것이다. 생생한 그림으로 만나는 역사의 내용과 자료들이 교과서와 연결이되니 요즘 학교에서 조선의 건국 부분을 접하는 아이에게 역사를 설명하기도 같이 역사를 알아 가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있다. 역사를 한없이 어렵다고 하기 보다는 이렇게 즐기는 역사 시간을 같이 공유 하는 것도 좋은 공부 시간이 되어줄것이다. 책두께가 두툼해서 넘기는 즐거움도 있다 핸드폰으로 만 하던 것을 책으로 역사를 익히니 더욱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역사와 책에 즐거움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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