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 -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다 담았다
김명호 외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과는 다르게 중학 국어는 좀더 깊이있는 국어 학습을 요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그런 것을 미리 접하지 않고 하기에는 어려움이 생기더라구요. 국어는 주요 과목에 대표적인 부분이고 국어부분이 되어야 다른 과목도 하기 편하니 국어 문법을 잡아보려 합니다. 다양한 문제과 개념이 국어 문법의 이해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거 같아요. 교육과정에 맞추어서 교과 내용과 연계가 되는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국어에 많은 시간을 들인다고 다되는 것이 아니니 1시간을 알차게 계획적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후루 1시간 28일 정복이라하니 정말 눈이 확들어오는 것 같다. 시간이 부족한 아이에게 딱인 학습 일것 같다. 매일매일 학습 계획을 맞추어서 학습을 하면서 국어 문법을 접한다. 국어의 필수 개념과 성취기준이 표로 정확하게 나와 있으니 개념을 알아가는데 도움이 된다. 국어 필수 개념을 시작으로 여러가지 교과서의 중요내용을 함축해 놓은 것이라 여러 교과서를 찾아서 볼 필요가 줄어 들어서 공부시간을 번 기분을 준다. 개념의 정리가 국어 내용 문제집 보다 잘되어 있어서 개념을 이해 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개념이해와 이 내용을 바탕으로 내신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내신을 준비하는데도 함께 하니 개념으로 문제의 이해하는 것도 올라 갈 수 있는 것 같다. 문제 유형이 다양해서 문제에 대한 풀이 방식도 알아 가고 문제에 다양성을 배울 수 있다. 국어 문법이 어려워 진다고 걱정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렇게 개념을 한눈에 정리를 하면서 연결 문제로 풀어가는 방식으로 내신대비를 하니 더욱 도움이 된다. 국어에 자신이 없던 부분도 채우면서 국어 문법을 알차게 채워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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