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수록 쓸모 있는 요즘 과학 이야기 - 재미와 교양을 한 번에 채워줄 유쾌한 과학 수다
이민환 지음 / 블랙피쉬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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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과학에 대한 다양한 것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과학은 일상 생활처럼 느껴지는 부분이라는 것을 느낀다. 그런 과학의 요즘 이야기라하니 조금은 궁금증이 발휘 되는 기분을 만들어준다. 내가 알지 못하던 과학의 어떤 부분이 나올지 궁금도 하고 내가 가진 호기심의 부분이 과학에 이야기에 한부분이 될지 모르니 말이다.

 

과학에 대한 것을 여러가지로 나뉘어 놓았다. 몸, 일상, 지구등으로 말이다. 광범위 하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나름에 호기심은 어떤 것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인간이 태어나서 생긴 세포가 아직도 남아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지는데 세포는 죽고 다시 새로이 만들어 지는 것인데 아직도 살아 있을까하는 생각을 한다. 세포분열은 약 70번이면 끝난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수명이 20일에서 23.8일로 짧다는 말에 세포의 생명이 길지 않다는 생각에 아까의 질문에 의문이 들었다.태어날때의 세포가 지금까지 살아있지 못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세포의 분열로 인해서 나의몸의 유지되는 것이니 말이다. 과학이라고 해서 구체적이면서 지식적인 내용으로 접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접했는데 전혀 다른 기분이다. 재미있는 내용으로 과학을 신선하게 접하게 말이다. 그리고 이러한 다양한 질문의 내용을 보면서 QR코드도 함께 접할 수 있는데 영상으로 만남도 재미를 더해 준다. 그리고 질문 마다 조금은 황당한 내용의 질문도 있지만 내 생각의 다른 생각을 더한 것 같은 느낌으로 느 질문들의 내용을 답을 찾아 가다보면 재미있는 과학의 다양한 내용을 접하게 하는 것 같다. 정말 알 수록 나에게 지식이 되어 주는 내용이 과학의 새로운 재미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가니 말이다. 과학의 광대한 내용의 이야기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새로이 느껴지는 경험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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