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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9 (양장) - 드래고니아의 고대 전설과 검은 바위 마녀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9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9년 7월
평점 :
아이가 모험에 대한 이야기에 빠지게 된 이야기인 제로니모의 모험은 다양한 이야기로 간접적으로 다양한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는 이야기로 모험에 빠질 수 있도록 해서 아이가 좋아하는 시리즈 중 하나랍니다. 그런 이야기의 새로운 이야기 드래고니아의 고대 전설이라는 내용은 그동안 이야기 보다 더욱 기대를 한답니다. 드래곤이 등장인물로 나오니 말이지요. 원정대 대원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이야기에 빠진답니다.
다양한 용의 나라가나온답니다. 숲, 바다, 늪 등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사는 용들이라니 기대가 점점 올라가는 것이랍니다. 용들의 섬인 곧에 내려오는 고대전설 그 이야기는 정말 어떨지 궁금증도 생기고 말이지요.찍찍이는 아니지만 제로니모처럼 찍찍 거리면서 읽게 되는 것 같아요. 동생 테아의 부탁으로 시작한답니다. 오빠에게 관광 안내원을 부탁하면서 정신없는 하루를 시작하는 제로니모 덜덜델라누아와 아싸기아 두 아가씨 쥐를 쥐토피아 안내이지요. 이역시 쉽지 않았답니다. 다양한 일이 있지만 제로니모는 안내를 하면서 많이 피로했는데 무도회장에 까지 간답니다. 그런데 춤을 추고 있었는데 정신이 들어 보니 용의 등위라니 정말 놀라웠답니다. 제로니모에게 기사님이라는 말을 하면서서 반짝이는 궁전으로 모신답니다. 레티치아의 여왕의 다섯딸이 납치가 되어서 제로니모를 데리고 왔다는 이야기랍니다. 제로니모는 정신이 없었지만 모험을 시작한답니다. 드래고니아의 고대전설에 대한 내용도 초록색 고마 요정들에게 들으면서 말이지요. 다양한 용의 나라를 다니면서 도움을 청하면서 공주들을 구하러 가는 길을 정말 다양한 모험이 나오면서 각 나라의 특색도 보면서 도전적 모험을 보여준다. 환상의 세계안에서의 다양한 이야기는 아이가 빠져서 읽을 정도로 즐거움을 준답니다. 제로니모와 함께하는 모험은 항상 놀라움과 호기심을 동반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