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나요? 나비의 세계 알고있나요?
리타 마벨 치아보 지음, 김지연 옮김 / 엠베스코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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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곤충 중 하나가 나비가 될 것 이다. 어른들 역시 좋아하는 것은 나비 이다. 곤충 중에는 눈이 행복해지는 부분이 있는 곤충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곤충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나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지는 아이에게 나비에 모든 것을 알여 주기에는 좋은 부분이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냥 나비라고 아는 것 보다는 그안을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을 것이 말이다.

 

 

나비의 유충이 대해서 부터 다양한 나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을 모두 알아 볼 수 있답니다. 나비의 성장 과정은 변이 과정을 거쳐 번데기 단계를 지나서 우리가 보는 예쁜 나비가 된다니 나비도 탄생까지의 힘든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온다는 것을 알아간답니다. 나비는 나방과 나비 두가지로 나뉜다. 나방은 153000종, 나비는 17000이 된다. 나방이 나비보다 활씬 만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다. 몸을 보면 나비와 나방의 구분이 한눈에 할 수 있다. 우리가 구분하지 않고 보던 것들이 나방일 경우도 있다니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기분이다. 그리고 작은 나비나 나방 말고도 다양한 크기의 나방과 나비를 만나 볼 수 있다. 사람 손바닥 만한 것도 있다고 하니 정말 다양한 나비와 나바으이 크기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나비의 감각기관에는 겹눈, 수용기 등이 있는 이것들의 하는 일을 하나하나 보니 나비도 그냥 곤충이라는 생각 했다가 이렇게 다양한 것을 가진 것을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바니에 대해서 아는 부분 보다는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비에 대해서 탐험을 하는 기분으로 나비에 푹빠져서 아이와 탐험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작은 곤충으로 생각한 나비가 이렇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것도 있다는 생각에 나비의 보호의 중요성도 배워 가는 생태 체험을 한 기분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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