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36가지 표정 - 시간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담은
양쯔바오 지음, 이영주 옮김 / 스노우폭스북스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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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하게 하면 그 나라에 다양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여행의 좋은 의미를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주제 별로 바라 볼 수 있는 도시의 다양한 표정들 도시가 주는 첫인상, 문화의 축소판, 사람이 빚은 예숙, 문화 타르트 같은 주제를 따라 가다보면 그안에 있는 도시의 이야기를 느낄 수 있어요. 처음은 만나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접하기 힘든 샘물에 관한 것들이랍니다. 도시 곳곳에 있는 음용수들 유럽등에는 멋진 모양으로 도시안에 있는 것이 새로워 보인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무심코지나 갔던 벤치나 여러가지 들을 새로운 각도로 보니 그 안에 담긴 것을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는 것 같답니다. 그리고 도시안에 문화적 내용들이 있는 문화적인 흔적들을 따라가는 것도 도시를 보는 것이 달라 지는 것 같다는 기분입니다. 유명한 곳을 여행하는 것도 좋은 여행이라고 생각 한 부분을 조금은 다른 각도로 보면 이렇게 보면 도시를 더 많은 표정으로 해석하면서 바라보는 눈을 만드는 기분을 전달 해준답니다. 그리고 도시안에 다양한 표정들이 이렇게 많이 있었나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각 도시를 해석하는 것도 달라 진답니다. 조각물들이 있는 것을 곳도 멋진 장소 이지만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거리에에도 멋진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새로운 문화를 찾는 재미를 안겨 줄 수 있는것 같아요. ' 자기 발아래에 있는 대단한 일을 잊지 말기를' 라는 글귀가 도시에 여러 표정을 따라 가다보니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사람의 얼굴의 다양한 표정과 같이 도시도 여러가지 표정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 수 있다는 것에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답니다. 다양한 여행을 해본것은 아니지만 이런 여행이라면 당장이라도 여행을 가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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