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대로 막고르기... 때로는 그런 것도 참 의미있는듯...혼자만의 생각인가? 영어는 언제나 나를 힘겹게 하는 것이고, 책내용과 상관없이 책표지의 개가 눈을 붙잡았고, 파란색의 책표지는 크리스의 푸른바다를 금방 생각나게 했다. 책고르기...하나의 의미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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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에 어울릴 만한 책들을 고르다... <고장난 거대기업>의 노란표지가 눈에 확 띄었다. 그러고보니 노오란 개나리색이네... 조금은 어두운 내용일 듯한 책... 그리고 또 한 권.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원자력발전소가 파괴되고 그로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아니 아직도 발생중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채... 너무 소홀히 하는 건 아닌지... 다시 후쿠시마를 되돌아본다. 그리고 원자력발전이라는 것을 생각해본다. 너무나 위험한... 완벽함은 있기 어렵다. 신이아닌 인간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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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고 나서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될 때... 괜히 아이들 책이 있는 곳에 기웃거린다. 어쩌면 어른이 되고나서도 아이들 책에서 무언가 배울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니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은 기초이므로 살아가는데 언제든 필요하니까... 두서없지만... 그래도 아이들 책에서 배운다. 갑자기 생각난 책 한권.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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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싱숭생숭 할 때는 책을 골라본다. 어떤 책이 있나 둘러보면 어느새 어지럽던 마음이 정리된 듯...

 편지를 써 볼까 생각하다가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과 <안녕, 누구나의 인생>을 골랐다... 봄에 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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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로 여행가기. 어찌보면 참 이상한 여행이다. 서울이라는 거대도시를 여행장소로 정한다는 자체가... 쇼핑하기위해서 그런거라면 모르겠지만... 하지만 서울은 누가무어라해도 우리나라의 수도다. 수도에 모인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중요한 곳이다. 그곳을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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