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대로 막고르기... 때로는 그런 것도 참 의미있는듯...혼자만의 생각인가? 영어는 언제나 나를 힘겹게 하는 것이고, 책내용과 상관없이 책표지의 개가 눈을 붙잡았고, 파란색의 책표지는 크리스의 푸른바다를 금방 생각나게 했다. 책고르기...하나의 의미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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