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큐레이티드 캘큐레이티드
노바 맥비 지음, 공민희 옮김 / 사유와공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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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 세상이 수학공식으로 보이는 천재 소녀.
♾️ 천재적 능력을 음으로 양으로 사용하려는 세상.
♾️ 그런 능력을 가진 것도, 이런 상황에 놓인 것도, 다 그럴 운명이었다면, 어떤 결말을 향해 걸을지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
보는 것만으로도 거리를 측정하고 속도가 숫자로 기록되는 머리를 가진 조.
그녀의 비상한 능력은 돈 버는 일에도 유용했다. 회사의 최근 근황 보고서만 보아도 미래가 보였고, 성장할 가능성이 보이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었다.
조의 능력을 아빠가 먼저 알게 됐고, 아빠는 늘 그녀의 능력을 숨기라고 조언했다. 딸의 안위가 걱정이었던 아빠는 딸이 아시아 은행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SS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게 불안했다. 세상 사람들이 조의 능력을 알게 되는 것을 막고 싶었다. 하지만 조의 의지가 강했고, 아빠도 더이상 막을 수 없었다.
PSS가 있는 중국으로 떠나는 날, 조를 데리러 왔다는 사람들과 함께 배에 타고 떠난 후, 조는 행방불명 되는데.....



📍p11
"운명이 생각처럼 '짠' 하고 나타나지 않으면 어떡하죠?"
난 레드에게 이렇게 물었다. (...)
"그 부분은, 칭아이더(얘야), 너에게 달렸단다."
📍p20
"잘 알겠다. 중국에 가렴. 그렇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능력을 다른 사람한테 말해선 안 돼."
📍p49
"수학 천재로 사는 기분은 어때?"
15분당 평균 20회 정도 이 질문을 받지만 난 아직도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랐다. 내 머리에 숫자가 문신처럼, 책장의 책처럼 저장되어 필요에 따라 꺼내 쓸 수 있다고 어떻게 설명하지?
📍p112
그저 그녀를 기쁘게 해서 아빠한테 전화할 수 있길 바랐다. 주변의 분위기가 날 압도했다. 그녀의 냉정함, 방정식, 비밀스러운 투자 습성까지.
날마다 이 일을 했다. 근사한 음식과 마실 거리가 나에게 주어졌고 그녀가 내게 한 말은 이것뿐이었다.
"옥타비아, 살고 싶으면 질문하지 마. 시키는 대로 해."


📚
초능력을 가진 조세핀.
세상의 모든 것이 숫자로, 수학공식으로 보이는 그녀는 가까운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도 예상할 수 있었다.
이 사람 속도, 저 사람의 위치, 곧 부딪힐 거고, 손에 든 커피가 쏟아져 나에게 튄다. 장면을 보는 순간 확률 계산이 완료된다.

가까운 미래만 눈에 보이는 게 아니었다.
회사 운영 상황만 파악이 되도, 어디를 조정하면 이익이 창출하고, 어디에 투자하면 몇 배의 이익을 발생할 수 있는지 한 번에 계산할 수 있다.

오로지, 보기만 하면 바로 눈 앞에 결과가 보인다.
계산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아도 그냥 보이는 거다.

📚
세상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고,
음으로 양으로 그녀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곳은 많았다.

결국 그녀는 자신이 원하지 않았지만,
옥타비아가 되었다가,
더블에잇이 되었다가,
밀라가 되었다가,
피닉스가 되었다.

그녀는 분노와 화를 가슴 속에 쌓아갔다. 언젠가 복수할 거라는 생각만으로 버티고 있었다.

📚
그랬던 그녀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레드.
그는 그녀에게 돈 버는 일 말고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봐준 유일한 어른이었다. 아빠를 제외하고.

"넌 자신에 대한 두려움보다 네 상황을 더 두려워하고 있구나. 순금은 불을 두려워하지 않아. 불을 견디지. 결국 금은 햇살보다 더 밝게 빛날 거고 햇살은 철창에 가둬둘 수 없단다."
라는 말로 조의 마음에 있는 불안과 분노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무슨 일이든 그럴 운명이었다 해도,
변화를 선택하면 미래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 말한다.
레드의 가르침은 분노와 복수만 생각하던 조에게 사랑을 알게 했고, 복수 대신 자신의 능력을 좋은 곳에 쓰겠다는 변화를 선택하게 했다.

📣미래는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소설.

📣힘든 과정일수록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는 희망을 주는 소설.


🙋 어떤 미래를 있는지 불안한 청소년에게


호기심을 자극할 다양한 읽을 거리를 제공하면서, 일생일대의 기회는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사유와공감(@saungonggam_pub)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캘큐레이티드 #노바맥비 #사유와공감
#장편소설 #2025년영화화확정 #소설추천 #가독성최고 #청소년추천소설 #방학추천도서
#책추천 #책서평 #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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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미키 아키코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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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 '비소'로 인한 살인 사건 발생.
💥 니레 가문의 두 사람이 죽었고, 한 사람이 범인으로 지목됐다.
💥 모든 정황 증거가 지목하는 사람은 바로 당신!!
💥 독특한 글 전개와 허를 찌르는 반전 포인트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
니레 가문의 선대 당주 이이치로가 급사했다.
심근경색으로 인한 사망.

병원에서 장례를 치루는 것보단 집에서 치루는 게 일반적이었던 1966년.
시의원에 일곱 번이나 당선된 정치인이면서 선대로부터 이어진 니레 법무세무사무소를 명문 사무소로 끌어올린 실력 있는 변호사이기도 한 이이치로였으니 자신의 대저택에서 호화롭게 장례를 치르는 게 당연했다.

오칠일을 위해 모인 직계가족과 회사 사람들.
주변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던 권력자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이 자리에 모인 사람들은 의심과 욕심으로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했다.
다과와 함께 티타임을 갖던 도중, 갑자기 복통과 구토를 동반한 고통을 호소하는 큰딸 사와코.
급하게 응급실로 옮겼지만, 누군가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말만 남긴 채 죽고 만다.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정신없는 상황.
이이치로의 손주 요시오가 보이지 않았다. 장례식장으로 쓴 큰 방에서 찾은 요시오. 사와코와 같은 비소 중독으로 이미 죽어 있었다.

정황 근거를 쫓아 찾아낸 범인은 바로.....!!!



📍p14
이름하여 니레 저택 살인 사건. 당시 니레 가문은 후쿠미시에서 이름난 명문가로 사건이 단순히 니레 저택 안에서 일어났을 뿐 아니라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니레 집안사람이라는 점에서 집안 내 갈등이 초래한 사건임을 암시했다.
📍p28
예로부터 사람을 손아귀에 넣을 수단으로 결혼제도가 동서고금을 통틀어 보편적으로 쓰여 왔다고 하지만 이이치로의 그런 강압적인 태도가 결국 비극을 부른 원인이 된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p40
사와코는 의식이 몽롱한 상태로 의사에게 이렇게 호소했다고 한다.
"살려 주세요. 절 죽이려고 해요." (...)
만약 누가 사와코의 커피에 독을 탔다면 병원에 함게 온 지카코나 도코가 아니란 보장도 없었다.
📍p45
"또 누가 쓰러졌다고?" (...)
니레 가문의 손자 니레 요시오가 급성 비소 중독으로 사망한 것은 그로부터 몇 시간이 흐른 밤 9시가 넘어서 였다. 사와코의 사망보다도 한 시간 이른 죽음이었다.


☕️
이야기를 끌어가는 방식이 특이했다.
사건 개요를 읊어주듯 간단하게 설명하는 초반, 1966년을 배경으로 니레 저택 살인 사건을 묘사한다.

범인으로 지목된 사람이 40년 만에 가석방된 후 니레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와 편지를 주고 받는 이야기로 40년 전의 진범에 대한 힌트를 제공한다.

과거 사건에서 현재로 넘어와
"이제 진법이 잡히겠구나."하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사건이 발생한다.
(🚨 스포 방지 위원회 🚨)


☕️
이 소설은 떡밥이 많다.
곳곳에서 다양한 힌트들이 마구 쏟아지는데,
👉그 중 진범을 찾기 위해 필요한 힌트를 찾아내며 읽길 추천한다.
아무거나 덥썩 물면, 저처럼 엉뚱한 사람 물고 늘어져 허탈감만 느끼게 될테니 말이다.😂

👉장면 하나, 대사 하나 꼼꼼히 챙겨야 할 소설.
그렇게 정신 바짝 차리고 읽었건만,
예상한 반전은 봄날의 아지랑이처럼 스물스물 비켜갔다.

크~~~역시,
👉생각지도 못한 반전.
"아니. 그러니까...!#%^%&^%&$*(%&# 했다고?"
"와, 기만의 살의는 그 사람이 느낀 거구나!!!!"
대박!!👏👏👏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의심을 멈추지 말 것.
이 소설을 읽는 사람에게 당부하고 싶은 부분이다.


🙋 본격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 이야기 속 트릭 찾기를 좋아하신다면,
🙋 반전 소설을 찾고 계신다면,

떡밥 회수와 사건 속 트릭을 밝혀내는 재미가 가득한 본격 미스터리면서 생각지도 못한 반전으로 충격적인 결말을 보게 될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블루홀식스(@blueholesix)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기만의살의 #미키아키코 #블루홀식스
#장편소설 #일본소설 #미스터리 #스릴러 #추리
#반전 #살의 #질투 #욕심 #기만 #살인
#책추천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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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히는 글쓰기 - 시험에 통하는 글쓰기 훈련법
최윤아 지음 / 스마트북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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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
'글치'
저자가 스스로를 표현한 단어다.
글쓰기 공포증을 앓았을 정도로 두려워했다니 믿어지지 않았다.

일기도 쓰지 않던 사람.
그런데 운명처럼 기자가 되고 싶었던 사람.
필연적으로 언론사 입사시험을 치뤄야 했고,
그 언론사 입사시험은 글쓰기 시험 중에 최고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런데도 작가님은 포기하지 않았다. 👍

글 쓰는 법을 배우기 위해 많은 도전을 불사했고,
수많은 기출문제 답안을 써 냈다.

결론적으로 글치였던 작가님은
머니투데이와 주간지 A, 조선일보까지 최종 합격했다.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존경스럽다.👍


💥
글재주가 없는 사람만이 줄 수 있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팁을 알려주기 위해 책을 만드셨다는 작가님!!!

👉글재주 없는 사람이 글쓰기 공포증을 끌어안고 달려온 레이스를 통해 터득한 요령.
👉글치였던 작가님을 구해낸 뽑히는 글쓰기 매뉴얼.

입사 준비와 입시 준비, 수행 평가 준비를 위한 바이블이 되어줄 만한 실용서였다.💯


📍시험용 글쓰기 이해하기
ㅡ 글감, 구성력, 손과 머리의 협동이 중요하다.
👉 '글 해체 훈련'을 통해 구성력을 배우자.

📍시험 논술 훈련하기
ㅡ 초보자여, 빼자 : 감정, 단정, 반복, 딴소리
ㅡ 중급자여, 더하자 : 사례, 비유, 숫자, 수미상관
ㅡ 고급자여, 비틀자 : 고정관념, 팩트, 통계
👉 '목적성 독서의 5원칙', '신문활용법', '만능 논술 노트' 만들기를 통해 글력을 키우자.

📍시험 작문 대비하기
ㅡ 채점자의 마음을 훔쳐라.
ㅡ 평범한 경험을 비중 있는 글감으로 만들기.
ㅡ 기발한 형식 : 작문 시험의 조커!!
👉 글쓰기 스터디 활용 및 조건, 직접 첨삭하는 방법을 통해 합격해 보자.

📍시험 이후까지 대비하기
ㅡ 자기소개서 쓰기 : 전기말고 스페셜한 내용으로!!
ㅡ 면접 준비 : 1분 자기소개를 준비도 글쓰기로!!
ㅡ 실무평가 : 꼼꼼함이 생명!!


💥
이론적인 부분에 실제로 합격자의 작문, 논술을 수록해 합격을 위한 글쓰기의 이정표를 제시한다.

자, 밥상은 차려졌으니
이제 떠 먹는 일만 남았다.

합격하는 글쓰기의 모든 것을 공개했으니,
토할 때까지 써 보는 일만 남았다.

실제로 작가님은 논술 시험 준비 기간에,
학원에 도착해서 집에 가기 전까지 계속 쓰기만 했단다.
(토할 때까지 썼다는 표현은 여기서 나왔다.)

단 3일의 경험으로 쓰는 일이 두려워지지 않았다고 하니,
글쓰기 능력을 올리는 방법은 결국, 글쓰기였다.

이왕 쓰는 거 제대로 써서 합격하는 기쁨까지 챙겨보자!!!👏👏👏


🙋 언론사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
🙋 논술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
🙋 수행 평가를 힘들어하는 수험생들
🙋 글력을 키우기 위한 초보 작가들


글을 쓰기 위해 매일 고민하는 모든 분들께
숨통 트이는 해답을 제공하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스마트북스(@smartbooks11)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뽑히는글쓰기 #최윤아 #스마트북스
#글쓰기 #논술 #시험에합격하는글쓰기 #노하우
#작법서 #정답논술쓰기 #시험용글쓰기처방전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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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특별한 파트너 - 영상화 기획 소설
안교찬 / 잇스토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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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 살인 사건때문에 만나게 되는 인주와 도현.
💥 한 번 본 것은 전부 다 기억하는 남자.
💥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듣는 여자.
💥 특별한 파트너가 되어 살인범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
우연한 사고를 두 다리를 잃고 아주 작은 소리까지 듣는 청각과민증을 얻은 인주.
친구 주희와 통화하는 도중에도 TV소리,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 화장실 사용 소리 등 생활 소음 속에서 오로지 친구의 목소리에만 집중해야 했다.
그런데, 주희 집에 주희 말고 다른 사람이 있다.
주희의 핸드폰을 통해 들려오는 낯선 사람의 숨소리.
"주희야 지금 당장 집에서 나와!!!"
곧이어 주희의 비명 소리!!!!!!!!!

📚
"아니, 택배가 무슨 퀵서비스도 아니고."
"시간 맞춰 배달해달라는 저 아줌마를 어쩌지?"
"아, 진짜...@##$#%^%^"
걸쭉한 욕지거리를 내뱉는 도현.
늘 걸려오는 전화에 불편함을 넘어 친근함이 묻어나는 투정을 해본다.
쌀포대를 이고 지고 도착한 대명빌라.
허리가 아프다며 집 안으로 옮겨달라는 무대포 블랙컨슈머. 인상은 쓰지만 고객의 요구에 몸소 거실까지 옮기는 도현의 눈에 낯선 풍경이 보였다.
눈썰미가 좋아 한 번 슬쩍 보아도 기억해내는 도현은 실내 공사 하셨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도현이 대명빌라로 쌀포대를 배달한 며칠 후,
주희는 결국 사체로 발견되는데.....


📍
떨어진 휴대폰을 집어 들고는 잠겨 있는 잠금장치를 미친 듯이 풀기 시작했다.
마지막 잠금장치가 풀리고 밖으로 나가려던 인주가 천천히 뒤를 돌아보면,
빠르게 달려드는 검은 그림자가 인주를 덮쳤다.  

📍
“그것도 들려? 환장하겠네... 사고 이후로 계속 그런 거지? 청각 과민증 그거 그냥 두면 안 된다던데...”
“남의 귀 걱정 말고 티브이나 끄세요! 영어 울렁증 있다는 얘가 미드는.”

📍
“그때 봤던 그놈이네.”
“……”
“이놈이 죽였어. 이놈이 죽였다니까!”


📚
영상화를 목적으로 한 소설답다.
장면마다 숨막히는 긴장감이 짜릿하다.

👉영화 장면 보듯 읽어지는 소설.
이 식상한 문장을 다시 꺼내 쓰지만,
딱 알맞는 표현이다.

영화 필름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직접 택배기사를 해 본 것처럼,
직접 형사를 해 본 것처럼,
👉살아 움직이는 등장인물 덕분에 이야기가 더욱 찰지다.


📚
우연히 주희와 통화하던 중에 범인의 소름끼치는 웃음 소리를 들었던 인주.

우연히 택배를 배달하고 돌아가던 길에 벗어둔 옷을 찾으러 간 도현.

둘의 특별한 우연이,
특별한 능력을 활용해 사건의 진범을 찾기 시작하는데!!!

눈을 감고 그 날의 장면을 떠올리는 도현.
눈을 감고 그 날의 소리를 기억해내는 인주.
주희가 살해되던 날의 장면을
영화처럼 그려낸다.
크~~~ 👏👏👏

작가님 필력, 어떡하죠?
찢었다!!!!!👍👍👍


🙋 스릴 넘치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 영화 보듯 읽어지는 소설을 찾으신다면,


한 시간 삼십 분짜리 영화 보듯, 짜릿한 긴장감에 답답함 1도 없는 속도감까지 겸비한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잇스토리(@it_story)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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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화기획소설 #자유이용권7
#책서평 #완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서평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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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로맨스 심리 사전 - 사랑과 연애에 관한 모든 것의 심리학 문제적 심리 사전
박성미.유지현.한민 지음 / 시크릿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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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당신의 사랑 스타일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도형 점수에 따른 사랑 유형은 무엇인가요?
❓️애착 유형별 사랑의 모습이 어떻게 다를까요?
❓️문제적 로맨스, 위험한 사랑을 알고 행복한 연애, 안전한 이별을 배우는 책!!


📚
사랑에 빠지게 되는 요소가 참 현실적이다.
사랑.
상대에 대한 마음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ㅡ 신체적 매력, 가장 강력한 호감을 느낀다
ㅡ 친숙함, 오래 보아야 아름답다
ㅡ 유사성, 비슷한 사람에게 끌린다

다양한 호르몬의 작용도 사랑을 느끼게 하는 요소란다.

사랑을 정의하는 데 재고 따지는 기분이 들어서 매우 불편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몬이 작용하는 기간을 지나 꾸준한 사랑을 이어가는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했다.

왜? 어떻게?
사랑은 다양한 형태를 띄고
사랑을 말하는 사람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달라지는 걸까?


📍p37
'사랑'과 '사랑하는 대상'에게 어떤 의미를 두는가에 따라 개인마다 사랑이 시작될 때, 연애 과정은 물론, 사랑을 성실할 때에도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인다.
사랑에도 개인이 갖는 신념, 가치관, 관계에 대한 바람 등에 따라 '사랑 스타일'이 형성되는 것이다.

👉 열정형, 게임형, 우정형, 실용형, 집착형, 헌신형으로 나누어 행동 특성, 관계를 맺는 양상, 취약 상황, 갈등 요인, 이별, 무의식적 욕구 등 다양한 측면을 설명한다.

📚
다른 방법으로 사랑을 정의하기도 했다.

사랑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친밀감, 열정, 결심 혹은 헌신으로 결합되는 경우의 수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사랑을 설명했다.

👉 낭만적 사랑, 우애적 사랑, 얼빠진 사랑, 완전한 사랑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사랑 유형의 행동 특성, 취약 상황, 심리 사전 솔루션을 제공한다.

📚
유아기 때 애착 형성 유형이 성인이 되어서 남녀 간의 사랑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있다.

자신에 대한 불안과 타인에 대한 회피 정도에 따라
👉 안정형, 몰두형, 무시적 회피형, 공포적 회피형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각 유형별로 행동 특성, 관계를 맺는 양상, 취약 상황, 갈등 요인, 내면, 무의식적 욕구까지.

개인적으로 사랑을 다양하게 구분해 설명한 방법 중에 가장 현실적이고 상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컸다.💯

📚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이 책은 연인을 만나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모든 분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혈액형, MBTI만으로 사람 성격을 딱 잘라 설명할 수 없듯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도 사람마다 다르다.
"왜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거야?"
"왜 나를 구속해?"
결국은 나와 상대방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문제였다.💧

데이트 폭력으로 이어지는 커플이 많아지는 요즘,
다음 내용은 모든 성인 남녀가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6장. 성격 스펙트럼과 문제적 로맨스
📣7장. 위험한 사랑, 사랑의 어두운 그림자


📚
사랑은 핑크빛 로맨스면서 동시에 핏빛 스릴러다.
동전의 양면같은 사랑.

현재도 구불거리는 감정 그래프를 그리며 살고 있지만 표준편차가 너무 크다.
사랑을 정의해 보려고 많은 생각을 해봤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그런데 다양한 사랑 유형으로,
나와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알게 됐다.
내 사랑의 모습과 상대방이 생각하는 사랑이 달랐음을.👀


🙋 사랑을 할 수 있는 기회에 놓인 모든 분들에게


이왕이면 분홍빛 로맨스를 하시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핏빛 스릴러는 피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시크릿하우스 (@secrethouse_b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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