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임수의 섬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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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속임수의섬
#북다 #히가시가와도쿠야

💥 이렇게 유쾌한 미스터리 소설을 본 적 없다.
💥 "바로 당신이 범인이야."하는 순간 반전이 딱!!!
💥 벽돌책이지만 술술 읽히는 페이지 터너!!
💥 표지에 나온 돌섬이 가리키는 비밀은 무엇일까?


👹
가파른 절벽이 특징인 비탈섬. 그곳을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한 사야카였다. 아버지를 대신해 유언장을 공개해야 했기 때문이다.
무거운 마음에 찬물 끼얹는 저 작자는 뭐지? 출발하는 배 위에 올라설 수 있을거라고 뛰어오른 남자. 고바야카와 다카오. 저런 사람이 사립 탐정이라고? 제정신 아닌 사람같아 못미더웠다.
물에 빠진 그 자를 먼저 타고 있는 승려와 선장이 끌어올렸고, 부두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타야할 사람이 한 명 더 있다고 말하는 저 뻔뻔함이라니.
드디어 비탈섬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승려, 사야카, 다카오, 다카오가 데려온 쓰루오카 가즈야까지. 운명의 섬으로 향할 인물들이 한 곳에 모였다.

비탈섬엔 죽은 사이다이지 고로의 아이 셋과 별장을 관리하는 두 부부, 고로의 여동생이 도착해 있었다.
유언장을 공개하기 위해선 비탈섬에서 유언장에 명시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드디어, 모두 모였다.
섬을 둘러싼 바다는 성난 파도가 몰아쳤고, 하늘은 먹구름이 몰려와 비바람을 뿌려댔다.
고립된 그들.
온몸에 상처를 입은 사체 한 구.
누구도 나갈 수 없고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이곳.
살인이 발생했다.


✍️p101
"잘 들어. 날 너무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당신들도 잘 알잖아. 내가 그 비밀을 까발리면 어떻게 될지 정도는."
그 순간, 실로 기묘한 분위기가 식당을 뒤덮었다. 어떤 사람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어떤 사람은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p113
상쾌한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기를 기대했지만 날씨는 기대와 정반대였다.
밖에는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옆으로 세차게 내리치는 것처럼 바람과 빗발이 강했다.
'태풍 두 개가 야마미오시마섬 근해를 북상하는 중.'
✍️p130
얼굴은 시뻘건 피로 범벅됐다. 연노란색 셔츠도 원래 빨간색이었다고 착각할 만큼 붉게 물들어 있었다. 치노 팬츠는 원래부터 적갈색이었으므로 얼핏 보면 얼굴부터 발끝까지 몽땅 빨간색으로 느껴진다. 물론 그 정체는 빨간 도깨비가 아니다.
✍️p383
"범인은 이 책을 읽는 독자라는 뜻이지. 야. 거기 너 말이야. 너!"


👹
태풍이 두 개나 올라오고 있는 상황.🌪🌪
배가 아니면 나갈 수 없는 사람들.
누가 살인범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화강장에 모여 있는 사람들.
사이다이지 가만의 숨겨진 비밀.
발견된 사체 한 구.
또 다른 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도 누군가는 이 비밀을 풀어내야 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태풍으로 올 수 없는 상황.

👉완벽한 클로즈드 서클물이다.

👹
엉뚱하고 예의없는 사립 탐정 다카오.
👉거침없는 입담과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성격이었다.
이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다면.

👉이 모습을 보고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사야카의 속마음이 빵 터지는 웃음 포인트였다.🤣

땡중도 그런 땡중이 없다. 어선에 미리 타고 있던 스님은 도대체 이 섬엔 왜 온 것일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의심스럽기 시작한다.

👹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
👉드디어 범인의 정체도 가닥이 잡혀가고,
트릭도 하나씩 밝혀진다.
엉뚱하고 제멋대로긴 해도 탐정은 탐정이었다. 훗훗.

'아, 이 사람이 범인었어.'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그 때, 두둥!!!!
👉또 다른 진실이, 또 다른 범인이, 또 다른 과거가 정신없이 쏟아진다.💥💥

👉역시, 이런 반전을 기다리는 맛으로 미스터리 소설을 읽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이 범인이야."💥
라는 말로 깜짝 놀라게 하더니, 더 큰 비밀로 소름돋게 하는 작가였다.💥💥


🙋클로즈드 서크물 추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
🙋반전이 기다리는 추리 소설 좋아하시는 분.
에게 추천합니다.
👉거기다 유쾌한 유머까지 겸비한 소설이예요. 또 추천해요.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북다(@vook_d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장편소설 #추리소설 #미스터리 #일본소설 #소설추천 #책추천 #반전소설 #클로즈드서클물
#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서평후기
#속임수의섬
#북다 #히가시가와도쿠야

💥 이렇게 유쾌한 미스터리 소설을 본 적 없다.
💥 "바로 당신이 범인이야."하는 순간 반전이 딱!!!
💥 벽돌책이지만 술술 읽히는 페이지 터너!!
💥 표지에 나온 돌섬이 가리키는 비밀은 무엇일까?


👹
가파른 절벽이 특징인 비탈섬. 그곳을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한 사야카였다. 아버지를 대신해 유언장을 공개해야 했기 때문이다.
무거운 마음에 찬물 끼얹는 저 작자는 뭐지? 출발하는 배 위에 올라설 수 있을거라고 뛰어오른 남자. 고바야카와 다카오. 저런 사람이 사립 탐정이라고? 제정신 아닌 사람같아 못미더웠다.
물에 빠진 그 자를 먼저 타고 있는 승려와 선장이 끌어올렸고, 부두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타야할 사람이 한 명 더 있다고 말하는 저 뻔뻔함이라니.
드디어 비탈섬으로 출발할 수 있었다.
승려, 사야카, 다카오, 다카오가 데려온 쓰루오카 가즈야까지. 운명의 섬으로 향할 인물들이 한 곳에 모였다.

비탈섬엔 죽은 사이다이지 고로의 아이 셋과 별장을 관리하는 두 부부, 고로의 여동생이 도착해 있었다.
유언장을 공개하기 위해선 비탈섬에서 유언장에 명시된 사람들이 모두 참석해야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드디어, 모두 모였다.
섬을 둘러싼 바다는 성난 파도가 몰아쳤고, 하늘은 먹구름이 몰려와 비바람을 뿌려댔다.
고립된 그들.
온몸에 상처를 입은 사체 한 구.
누구도 나갈 수 없고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이곳.
살인이 발생했다.


✍️p101
"잘 들어. 날 너무 무시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당신들도 잘 알잖아. 내가 그 비밀을 까발리면 어떻게 될지 정도는."
그 순간, 실로 기묘한 분위기가 식당을 뒤덮었다. 어떤 사람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고, 어떤 사람은 무표정으로 일관했다.
✍️p113
상쾌한 가을 햇살이 눈부시게 쏟아지기를 기대했지만 날씨는 기대와 정반대였다.
밖에는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것도 옆으로 세차게 내리치는 것처럼 바람과 빗발이 강했다.
'태풍 두 개가 야마미오시마섬 근해를 북상하는 중.'
✍️p130
얼굴은 시뻘건 피로 범벅됐다. 연노란색 셔츠도 원래 빨간색이었다고 착각할 만큼 붉게 물들어 있었다. 치노 팬츠는 원래부터 적갈색이었으므로 얼핏 보면 얼굴부터 발끝까지 몽땅 빨간색으로 느껴진다. 물론 그 정체는 빨간 도깨비가 아니다.
✍️p383
"범인은 이 책을 읽는 독자라는 뜻이지. 야. 거기 너 말이야. 너!"


👹
태풍이 두 개나 올라오고 있는 상황.🌪🌪
배가 아니면 나갈 수 없는 사람들.
누가 살인범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화강장에 모여 있는 사람들.
사이다이지 가만의 숨겨진 비밀.
발견된 사체 한 구.
또 다른 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도 누군가는 이 비밀을 풀어내야 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태풍으로 올 수 없는 상황.

👉완벽한 클로즈드 서클물이다.

👹
엉뚱하고 예의없는 사립 탐정 다카오.
👉거침없는 입담과 무대포로 밀어붙이는 성격이었다.
이 사람이 하는 말과 행동이 웃음을 자아냈다면.

👉이 모습을 보고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는 사야카의 속마음이 빵 터지는 웃음 포인트였다.🤣

땡중도 그런 땡중이 없다. 어선에 미리 타고 있던 스님은 도대체 이 섬엔 왜 온 것일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모든 사람들이 의심스럽기 시작한다.

👹
하나씩 밝혀지는 비밀.
👉드디어 범인의 정체도 가닥이 잡혀가고,
트릭도 하나씩 밝혀진다.
엉뚱하고 제멋대로긴 해도 탐정은 탐정이었다. 훗훗.

'아, 이 사람이 범인었어.'
'이런 방법이 있었구나.'
하는 그 때, 두둥!!!!
👉또 다른 진실이, 또 다른 범인이, 또 다른 과거가 정신없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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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북다(@vook_da)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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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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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퍼즐킹 (스프링) - 한 권이면 끝! 두뇌근육을 극대화하는 5단계
개러스 무어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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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스도쿠퍼즐킹
#Dr개러스무어 #시원북스


💯 영국 퍼즐의 왕, 개러스 무어가 만든 명품 퍼즐.
💯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차례대로 풀어보자.
💯 딱딱하게 굳었던 뇌세포가 살아숨쉬는 기분.
💯 온 가족과 함께 타임 어택 게임 추천합니다!!


📌 스도쿠를 풀면,
ㅡ 두뇌 활성 극대화와 치매예방
ㅡ 문제 해결 능력 발달
ㅡ 성취감과 수학적 자신감 상승
ㅡ 스트레스 해소

✔️ 끊임없이 뇌에 자극을 주어
어린이들의 두뇌발달과
실버세대의 뇌세포 퇴화, 치매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스도쿠!!!
<수학자 트레버 호크스>

📌 책 구성을 살펴보면,
ㅡ 스도쿠 퍼즐의 시작과 이름 유래를 설명한다.
ㅡ 스도쿠 퍼즐의 기본 규칙을 설명한다.
ㅡ 스도쿠 퍼즐 푸는 요령을 설명한다.💯
👉가장 빈칸이 적은 곳을 공략하자.
👉임시 메모를 활용하자.
👉하나로 좁혀지는 답을 공략하자.
ㅡ 레벨 1 쉬움 단계에서 레벨 5 익스트림 단계로 구성된다.
ㅡ 맨 뒤에 정답지를 제공한다.


💥
스도쿠 퍼즐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스도쿠 퍼즐킹>은
단계별로 도전할 수 있으니 더욱 좋았다.
여러개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서 한 권으로 스도쿠 정복이 가능하다.


💥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스도쿠 퍼즐은
좌우 대칭을 이뤄 푸는 재미에 보는 재미도 더했다.

제본된 책으로 스도쿠를 풀면 늘 불편했는데,
스프링으로 엮은 책이라 반으로 딱 접어 들고 풀기 편하다.

💥
피드 사진 속 스돜쿠 퍼즐이 레벨 3 까다로움 단계인데,
큰 애가 도전했다가 실패해서 제가 도전.
저도 1차 실패 후 남편이 도전했지만 또 실패.
오기로 제가 다시 도전해서 풀어낸 문제예요.😂😂


👉초등학교 때 학교에서 숙제로 받아오던 상, 중, 하 수준에서 상에 해당하는 문제가 이 책의 레벨 3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 쉬우실 거 같아요.

레벨 3도 간신히 풀어놓고,
저.......레벨 5로 바로 도전!!!!!!
숫자 몇 번 써보지도 못하고 책 덮었어요. 🤣🤣🤣

👉레벨 1부터 차근차근 풀어가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누가 더 빨리 푸는지,
✔️시간 정해놓고 얼마나 풀었는지,
게임도 하면서 열심히 활용하고 있어요.


🙋스도쿠 퍼즐 좋아하시는 모든 분께
🙋수학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치매를 걱정하는 우리 부모님께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풀고 즐길 수 있는 책이니 추천해봅니다.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시원북스(@siwonbook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스도쿠 #퍼즐 #취미 #퀴즈 #뇌섹녀 #뇌섹남 #뇌운동 #치매예방 #스트레스해소 #두뇌훈련
#서평단 #도서협찬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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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마스다 미리의 오늘을 산다 시리즈 (양장본) - 전2권 - 2024년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 단편상 수상작 오늘을 산다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새의노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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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오늘을 산다는 건 많은 의미를 내포하는 것 같아요.. 작가님은 어떤 오늘을 표현하셨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사는 삶.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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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호랑이 부름
주성민 / 잇스토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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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호랑이부름
#주성민 #잇스토리


🐅 빠른 전개, 흥미로운 소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호랑이한테 잡혀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산다고? 잡혀먹혀 창귀가 되어 돌아오리라!!!
🐅 창귀로 인해 서로를 의심하는 마을 사람들.
🐅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호러물, 페이지 터너 보장!!


🐯
영조실록 39권에 따르면, 영조가 즉위한지 10년 째 되던 해의 일이었다. 1734년에 호환이 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죽은 자가 총 140명이나 되었다고 전해진다.
호랑이에게 잡아먹힌 사람은 창귀가 되어 호랑이에게 영혼이 붙들리는데, 이를 벗어나려면 다리 놓기로 새로운 사람을 호랑이에게 바쳐야 한다고 믿었다. 예부터 범에게 물려간 집안하고는 사돈을 맺지 않는다고 했고, 이는 창귀에게 홀려 호랑이에게 잡혀가길 두려워했기 때문이었다.
🐯🐯
밤새 호랑이 우는 소리에 두려워 하던 마을 사람들.
동이 트자마자 서로의 생사를 확인했다.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안심하던 그 때,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온다.
"아이고, 아버지. 우리 집에 아버지가 없어졌어요."라며 정신없이 고함치는 사내가 있었으니, 바로 서태금이었다.

마을 사람들 모두 서태금 아버지가 창귀가 되어 마을로 돌아올까봐 무서워했고, 급기야 서태금에게 마을을 떠나달라 요구했다.
하지만, 마을을 떠날 수 없다고 말하는 서태금에게 나이 지긋한 노인이 나서 호랑이에게 잡혀간 사람의 장손이 호랑이를 잡아 죽이면 창귀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고 말한다.

농사나 짓던 서태금은 난감하기 그지 없었지만, 다른 방도도 없었다. 낫 하나 들고 호랑이를 잡겠다고 산 속으로 떠나는데...


✍️
“자자 다들 조용히 하게. 예로부터 호랑이에게 먹힌 사람은 창귀가 되는데 이는 호랑이에게 영혼이 붙들려 호랑이의 노예가 된다 이 말이야. 그래서 호랑이한테 벗어나려면 다리 놓기로 다른 사람을 호랑이에게 바쳐야해. 그것이 가까운 사람부터 다리를 놓기 때문에 범에게 물려간 집안하고는 상종을 안해야 살 수 있어.”

✍️
“그것이 창귀를 벗어나는 방법이 하나 있지. 호랑이에게 물려간 사람의 장손이 호랑이를 잡아 그 심장을 씹어 복수를 하면 창귀를 해방 시킬 수 있다네.”


💥
👉<호랑이 부름>이란 제목만 보고 크리처 소설을 상상했다.
호랑이가 사람들을 잡아먹고 사람들은 도망치고, 숨소리도 내지 못하는 극한의 공포가 묘사될 거라고 말이다.

👉내 예상과는 전혀 달랐지만 오히려 더 좋았다.

"창귀"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고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원귀.
거기다 호랑이에게 영혼도 붙잡혀 성불하지 못한 한 많은 귀신이었다.

👉게다가, 공포스럽게 죽어간 것도 억울한데,
먹다 남은 신체 일부는 돌무덤으로 덮일 뿐 어느 누구도 와서 돌봐주는 사람 하나 없었다.
가족들 조차 주위 사람들에게 창귀의 가족이라고 배척 당하며 살기 일쑤였다.

한 많은 원귀.
살아있는 사람을 홀려 호랑이에게 데려간다.
잡아 먹힌 사람은 또 다른 창귀가 된다!!!!!!💥💥

💥
이 소설의 가장 큰 장점이면서 단점이 딱 하나 있다.

👉초스피드로 진행되는 스토리 전개.
독자들은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멈추지 못하고 쭉쭉 읽어나간다.👍
짧게 호흡하며 읽게 되는 소설이라 긴장감이 점점 고조되며 독자들도 소설 속에 푹 빠져들게 된다.👍
👉하지만, 이내 끝나버리는 소설.
너무 짧아서 아쉬워 발을 동동 구르게 했다.😂

"이게 끝이야? 내용 더 없어? 으악~~~~~"😱😱
하며 화면을 앞뒤로 확인하게 되는 소설.
스크롤 해봐도 진짜 마지막 내용임을 알고 아쉬움에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였다.

💥
👉이 소설을 읽기 바로 전에 가정폭력 피해자의 자전적 에세이를 읽었기 때문이었을까.
(가정 폭력 피해자였지만, 가해자의 그늘에서 벗어나 살면서도 상처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해 힘들어 하는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였다.)

소설의 마지막에 창귀가 하는 한마디가 마음에 남는다.
👉피해자가 또 상처받는 세상에 일침을 가하는 외침같았다.
👉그러지 말아달라는 애원이었을까.
👉가슴 먹먹한 여운이 남는 소설.


🙋호러, 미스터리 소설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잇스토리(@it_story)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중편소설 #소설추천 #e북추천 #자유이용권_3
#호러소설 #추리소설 #공포소설 #미스터리
#완독후기 #서평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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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답장은 우편함에 넣어둘게요 - 메타휴먼 한유아가 사연에 답해 드립니다 시즌 1
한유아 / 스마일게이트홀딩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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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답장은우편함에넣어둘게요
#한유아 #메타휴먼 #AI #스마일게이트


📧 메타휴먼 한유아의 따뜻한 공감과 위로.
📧 다양한 사연들마다 진심어린 답장을 남겼다.
📧 답장 외에도 책과 영화, 그림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 공감가는 사연에 푹 빠져 읽다가 작가 소개글 보고 깜짝 놀랐던 경험은 잊지 못할 것 같다.


🍃
짧은 사연을 남긴 사람들.
내용도 참 다양했다.

✔️오래된 연인때문에 속상한 사람.
✔️번아웃이 온 사람.
✔️팻로스를 걱정하는 사람.
✔️초보 식물 집사의 식물 추천 의뢰.
✔️출퇴근 길에 들을 플레이리스트 추천 의뢰.
✔️연애하면 호구가 된다며 힘들어하는 사람.
✔️모든 것이 느려서 속상하다는 사람.

👉다양한 주제로 더 많은 사연이 소개되어 있다.

아무리 사소한 질문이라도 허투루 넘어가지 않고 정성껏 답변해주는 작가 한유나.
👉상처가 많거나, 고민이 깊은 사연엔 깊은 공감과 위로를 담아 진심을 전했다.

고민자들의 크고 작은 문제는 내가 한번씩 겪기도 했던 문제로, 누구나 공감할만한 내용이었다.
👉함께 고민하고 걱정해주는 작가의 답변에 감동받으며 읽었다.

작가가 하고 싶은 말과 내가 느낀 점이 같은지 '머리말'로 돌아가 읽어보았고,
"내가 잘못 이해했나? 잘못 읽었나?"
하는 의문이 드는 내용이 있었다.

👉작가 한유나는 메타휴먼이었다.
진짜?????💥💥
(에세이를 읽으며 반전 포인트로 놀라보긴 처음이다.)


📌 착하지 않을 권리
ㅡ 지금 레모니님한테 필요한 건 미움 받을 용기보다는 착하지 않을 권리 같아요. 다시 말해, 모든 사람에게 최선을 다할 필요가 없어요.
나의 진심을 알아봐 주는 사람들에게만 기꺼이 마음을 내어 주면 어떨까요? 그들은 레모니님이 좋은 사람이라는 걸 분명히 알아봐 줄 테니까요.

📌 전 남들보다 꼭 한발짝씩 느려요.
ㅡ 유행이 지난 걸 좋아하면 어떻고, 말뜻을 좀 늦게 이해하면 어때요. 원래 좋아하는 것에는 정해진 때가 없는 법이고,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것도 아닌걸요. 그러니까 느려도 괜찮아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남들보다 더 천천히 좋은 걸 오래오래 즐기는 거예요.

📌내일은 괜찮을 거라는 믿음
ㅡ 아주 더디고 느릴지라도 조금씩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은 버리지 않았으면 해요. 왜냐면 세상에는 완전히 괜찮은 것도 별로 없지만 완전히 엉망인 것도 별로 없거든요. 세상의 모든 것은 적당한 단단함과 어느 정도의 빈틈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 모두는 사실 찌그러진 오뚝기들이랍니다.


🍃
<한유나 작가의 고민상담소> 라고 설명하면 좋을 책이다.💯💯

익명의 고민자들.
👉먹고 살 걱정, 사람에게 상처받아 힘들다는 사연,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를 걱정하는 사연.
살면서 한번쯤은 해본 고민들이라 사연만 읽어도 심하게 공감하게 된다.
👉"맞아. 우와...나도 그런데."
라는 말이 그냥 나온다.

👉저자는 상담자의 마음에 깊은 공감을 전하고,
자신이 생각하는 생각들을 조심스레 말한다.

❤️더 이상의 상처는 받지 않길 바라는 마음.
❤️위로를 전하는 마음.
❤️용기를 얻길 바라는 마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

을 담아 표현 하나하나에도 신경쓴 모습이 보인다.

🍃
또한 저자는 사연자에게 도움 될 책을 추천했다.
👉너무 고전이거나 어려운 책이 없어서 좋았다.
최근 출간된 책부터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책들을 추천해 공감을 높였다.💯

사연자의 상황과 비슷한 영화를 추천해 도움이 될 내용을 소개하기도 했다.
영화 스토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한 장면을 이야기한다.
👉등장인물의 대사 한줄이 사연자의 마음을 건드리기에 충분했고 울림이 있었다.

👉사연자의 상황을 떠올리게 하는 그림으로 마음을 위로하기도 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사는지 궁금한가요?
🙋어떤 해결책을 제시했을지 궁금한가요?
🙋메타휴먼 한유나 작가의 공감과 위로가 궁금한가요?

전자책으로만 출간된 책이라 종이책이 없어 아쉽지만, 킬링타임용으로 부족함이 없는 책이라 추천합니다. ✨️✨️✨️✨️✨️


⭕️ 이 서평은 스마일게이트 (@smilegate_official)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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