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여행 2

몽골 여행 1~2 세트 - 전2권 ㅣ 행복한 만화책방
관종 지음 / 너른산 / 2023년 10월

#서평후기
#몽골여행2 #관종_글그림
#너른산


⁉️ 진짜???⁉️⁉️

👉일반 가정집에서 만든 치즈. 🧀
사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요?
👉 말 한 번도 안 타 본 사람도 4박 5일 승마 패키지 가능해요?🐎
👉 칭기스 생맥주 그렇게 맛있어요?🍻
👉 아롤 먹어보고 싶어요...😭😭


🎉 다음 여행지는 어디??? 🎉
ㅡ 사막이라고 힌트 주셨는데, 정말 이집트로 가시는 겁니까?? 🏜
ㅡ 여행 전문 웹툰 작가 원해요!! 🤩



✨️
'관종'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
그렇다.
일면식 전혀 없는 생판 남!!!! 트친들!!!!

하지만, 첨부된 사진을 보면
몇 십년은 함께한 일행들 같단 말이죠.
거기다 모두 다 극I 라는데
포즈가 예사롭지 않아요. 🤣🤣🤣

📌2편에선
ㅡ 말 타고 산 넘고 물 건너는 일행들.
ㅡ 일정 내내 말을 제공해주신 마부님들의 집 방문기.
ㅡ 게르에서 숙박하기.
ㅡ 한국 문화 전파하기. 🤭🤭

🤣
골 때리게 웃기는 웹툰 찾고 계신가요?
🤣
부럽고 질투나는 만화인데 괜찮나요??
🤣
<☆관종 빼고 서로 초면☆ 몽골 여행> 강추합니다!!! 🌟🌟🌟🌟🌟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너른산(@a_vast_mountain_book)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인터넷연재만화 #논픽션 #여행만화 #연재웹툰
#몽골여행 #몽골
#서평단 #도서협찬 #서평후기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가치 있는 삶

가치 있는 삶 - 무엇을 선택하고 이룰 것인가
미로슬라브 볼프.마태 크러스믄.라이언 매컬널리린츠 지음, 김한슬기 옮김 / 흐름출판 / 2023년 11월

#서평후기
#가치있는삶 #미로슬라브볼프_외
#흐름출판

📖 그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 단 한 번뿐인 삶, 어떻게 살 것인가?
📖 우리가 살면서 추구해야 하는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가?
📖 예일대생이 선정한 인생을 바꾼 수업이
바로, "가치 있는 삶" 강의였다!!
📖 인생을 바꿀 최고의 영감을 주는 도서!!


📌 네 가지 삶의 방식 📌
1️⃣ 자동 조종 모드
ㅡ 무엇을 왜 하는지 의식하지 못하는 단계
ㅡ 지금까지 이렇게 해왔다는 뻔한 변명을 하는 성찰없는 삶.
ㅡ 삶은 그럭저럭 살아진다.

2️⃣ 효율 모드
ㅡ 자동 조종 모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우리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을까?'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효율성 질문을 하게 된다.
ㅡ 새로운 절차를 고안하고 큰 성과를 낸다면 능률은 향상하고 에너지가 상승한다.
ㅡ 단체의 원하는 바에 집중한 성찰이다.
ㅡ 자신을 위한 성찰 단계가 아니다.

3️⃣ 자기 인식 모드
ㅡ 효율만 좇던 어느 날, 진정으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ㅡ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올바르고 원활하게 나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ㅡ 자기 인식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는 일은 혼자만의 몫이다.
ㅡ 가치를 인식하고 명확하게 정의하는 단계다.

4️⃣ 자기 초월 모드👍👍👍👍👍
ㅡ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었는데도 뭔가 부족하다 생각한다.
ㅡ 남들이 말하는 좋은 삶에서 좌절을 느낄 때도 비슷한 고민을 하게 된다.
ㅡ 원하는 것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지만, 이게 과연 그만한 가치를 가졌는지 의문이 드는 단계.
ㅡ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은 무엇인가?
ㅡ 성공이라는 목표에 매달려, 인간으로서 추구할 가치가 없는 비전을 좇는 데 인생을 허비하지 말자.

⁉️
이 책은 우리가 '자기 초월 모드'로 가는 길잡이를 해 줄 것이다.
🗝 자기 초월 질문 제시.
🗝 성찰에 도움을 줄 인물들의 일화 소개.
🗝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도움이 될 이야기.
로 책을 구성했다. 종교, 철학, 위인의 일화까지 다양한 본보기를 제시한다.

📌 7가지 조언 📌
1. 본문을 순서대로 읽자.
ㅡ 각 장은 상호 연관성을 지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정해진 순서대로 차분히 읽다보면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게 될 것이다.

2. 책 읽는 속도에 신경쓰지 말자.
ㅡ 빠르게 책장을 넘기며 읽든, 천천히 읽든 상관없다. 다만 책장을 넘기기만 해서는 안된다.
책 속의 질문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추천한다.

3.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하자.
ㅡ 당신에게 울림을 주는 질문들을 만나면 어디든 글로 남겨보자. 책에 써도 좋고, 노트에 따로 적어도 좋다.

4. '삶에 적용하기' 페이지를 활용하자.
ㅡ 개인의 생각, 반응, 신념들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5.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자.
ㅡ '의문'은 타인과 대화하면 더욱 깊이 사유된다.
불일치하든 일치하든 중요하지 않다. 생각들을 나누다보면 자신의 생각에 생각을 더하는 효과를 가지게 될 것이다.

6. 자신에게 관대하자.
ㅡ 책 한 권 읽었다고 모든 '의문'에 명료한 해답을 얻지 못한다. 다만, 성찰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려 한다. 타인과 함께 성찰하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겪어보길 바란다.

7. '의문'을 풀어내야 하는 시험문제로 보지 말고 성찰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고 생각하자.
ㅡ '의문'에 대한 해답을 끌어내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책은 술술 잘 읽힌다.
하지만, 페이지마다 질문과 '의문'이 등장해서 멈춰야 했다.
생각하고 기록하고 또 생각했다.

어린 시절, 어른들의 질문에 갸웃대던 나를 떠올리게 했다.
그때보단 할 말이 많긴 했지만 곧바도 대답하지 못할 질문이 대다수였다.

질문을 듣고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한다.
다만, 책은 나에게 의견을 제시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저자가 꼭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 볼 것을 추천한 이유를 체감했다.

추구할 가치가 있는 삶을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부끄럽지만, 저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었어요.
시간을 허투루 쓰기 전에 1초라도 빨리 이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엉뚱한 길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쏟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 이 서평은 흐름출판사(@nextwave_pub)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자기성찰 #의문 #질문 #사유 #고찰
#책소개 #책리뷰 #베스트셀러 #인생을바꾼수업1위
#완독후기 #서평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몽골여행1

몽골 여행 1~2 세트 - 전2권 ㅣ 행복한 만화책방
관종 지음 / 너른산 / 2023년 10월

#서평후기
#몽골여행1 #관종_글그림
#너른산




👋
골 때리게 웃기는 웹툰 찾고 계신가요?
👋
부럽고 질투나는 만화인데 괜찮나요??
👋
<☆관종 빼고 서로 초면☆ 몽골 여행> 강추합니다!!! 🌟🌟🌟🌟🌟


🐎 '행복한 만화책방' 두 번째 웹툰 단행본!!
🐎 '포스타입 웹툰'에 총 20화 연재!!
🐎 132만뷰 달성!!!
🐎 4박5일 승마 패키지 몽골 여행기.



✨️
'관종'을 중심으로 모인 사람들.
그렇다.
일면식 전혀 없는 생판 남!!!! 트친들!!!!

관종, 무도사, 시라, 캐티, 블프.
관종 빼고 서로 초면🤣
승마, 자연, 동물, 유목, 별에 미친 사람들!!
초원 다음은 사막???🤣 이집트 가자고 생난리🤣


✨️
4컷 짧은 만화로 구성.
특징 살린 캐릭터 그림에 실제 사진을 첨부해 논픽션임을 증명한다.
너무 부러워하다 배 아파지는 만화!!😂😂
나도 이렇게 재밌는 여행 가고 싶다!!!😭😭

📌1편에선
ㅡ 몽골 가자고 트친들 꼬시는 '관종'의 모습.
ㅡ 트친들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몽골 여행의 팁 대방출💯)
ㅡ 몽골에 도착한 5인의 광기어린 신남을 확인하고 끝난다.
(QR코드로 그날의 흥분을 훔쳐보았다. 더더 배 아프다....부러워요😂😂)


전 2권으로 구성된 책이라
얼른 마지막까지 달려봅니다🐎🐎🐎🐎🐎

⭕️이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님이 모집하신 서평단에 당첨되어 너른산(@a_vast_mountain_book)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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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몽골
#서평단 #도서협찬 #서평후기
#완독후기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잉글랜드 부인

잉글랜드 부인
스테이시 홀스 지음, 최효은 옮김 / 그늘 / 2023년 10월

#서평후기
#잉글랜드부인 #스테이시홀스
#그늘


🗝 1904년에도 있었던 가스라이팅!!!
🗝 누구도 믿어선 안 된다.
🗝 아무도 모르게 도망쳐야 한다.
🗝 계획된 오해들!!


💥
웨스트 요크셔의 하드캐슬 하우스로 취업하게 된 루비.
네 명의 아이를 보살피는 유모로 상주하게 됐다.
방직공장을 하는 잉글랜드 씨는 늘 바빴고,
잉글랜드 부인은 아름답지만 생기가 없는 종이인형 같았다 .
아이들에게 관심도 없고, 메이에게도 알아서 해달라는 듯 일절 관여하지 않았다.
큰 결정이 필요한 부분은 잉글랜드 씨에게 물어보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잉글랜드 부인.
아이들에 대한 모든 것을 관리하고 해결하는 것.
루비 메이의 몫이었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던 루비는 첫날부터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는데...

✒️p52
그녀의 얼굴에 서린 두려움과 당황스러움이 너무 짙어서 나는 내가 집을 완전히 잘못 찾아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
잉글랜드 부인의 얼굴에는 당황함이 역력했고, 나는 나도 모르게 입이 바싹 말라 침을 꿀꺽 삼켰다.
✒️p83
아이들과 주로 놀아주는 사람은 잉글랜드 씨고 잉글랜드 부인은 가만히 보고만 있는 편이다. 안락의자에 몸을 깊숙이 넣고 있는 부인을 보면 이곳에 있고 싶은 생각이 눈곱만큼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
✒️p99
"행복한 가족은 모두 똑같은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족은 저마다 불행한 이유가 다 다르다."
✒️p177,178
부인을 볼 때면 어떻게 저렇게 아무 느낌이 없을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아이들과 거리가 멀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된다. '딸을 한 번 안아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는 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까?


💥
무서운 건 늘, 마음의 병이었다.
가스라이팅!!
결국 상대방을 서서히 병들고 시들게 한다.
마음에서 시작된 고통은 몸까지 지배하고 만다.

이 소설은 유모 루비의 입장에서 서술된다. 제 3자가 보는 잉글랜드 가족의 모습은 무언가 잘못됐다.
누구도 부부 일은 온전히 알 수 없는 일!
하지만 단순히 사이가 좋고 안 좋고의 문제가 아니었다.

한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계!💥
도망갈 수도 없는 창살없는 감옥!!💥

누구와도 호탕하게 잘 지내는 집주인.
늘 아름답게 치장하고 잉글랜드 씨의 기분만 살피는 안주인.
아이들은 사랑스럽기 한데,
엄마는 아이들을 눈길로도 안아주지 않는다.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가족.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기댔던 사람을 의심하게 되는 상황.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일들.
악마는 루비에게도 서서히 마수를 뻗는다.

평범하게 시작되는 소설은 점점 분위기를 몰아간다.
궁금함에 독서를 멈출 수 없게 하고, 인물의 크고 작은 심리 변화에 몰입하게 한다.📌
소설 분위기에 한껏 격양되다가, 인물들의 비밀이 공개되면 숨멎주의!!📌
경악과 충격에 사로잡히게 된다.


심리스릴러 좋아하시는 분들 읽어보셔야 합니다.
✨️✨️✨️✨️✨️

⭕️ 이 서평은 그늘(@geuneul_book)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영국소설 #스릴러소설 #심리스릴러 #가스라이팅 #소설추천 #소설소개 #책소개 #책리뷰
#완독후기 #서평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이치조 미사키 지음, 김윤경 옮김 / 모모 / 2023년 11월

#오늘밤거짓말의세계에서잊을수없는사랑을
#이치조미사키 #모모
#오드림4기

🎥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의 작가 신간!!
🎥 또 하나의 슬픈 사랑 이야기.💧
🎥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마코토의 가장 다정한 거짓말.💧
🎥 "레디, 액션!!" 🎬


✍️p87
"살고 싶다고,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기대하고, 상처받는 일도 없을 테니까."
나는 잠시 숨쉬기를 잊었다. 눈앞에 있는 사람은 에나가 아니라 시한부를 선고받은 인물이었다. 언젠가의 내가, 그곳에 있었다.
✍️p169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지도 모르니까. .......이렇게 대답하면 비웃으려나.'
그 애는 대체 뭘 숨기고 있는 걸까.
✍️p271
미안, 이라고 말하려 했지만 그건 부모님을 슬프게 하는 말이었다. 나는 두 사람을 줄곧 슬프게 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슬프게 하려고 태어난 게 아니다.
웃고 싶다, 나는. 많은 사람과 함께. 그러니까...
"굿모닝! 밤이지만."💧
✍️p356
"그럼 자, 어디 해볼까. 슛 들어갑니다. 레디..., 액션!!" 😭

🎐
새학기를 맞이하는 3월.
시한부 1년을 선고받는 마코토.
늘 약했던 몸이라 면역력이 떨어진 정도라고 생각했던 마코토 가족에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다.
울고 불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동안 못한 것들을 해보는 것으로 관심을 돌렸다.
버킷리스트 중에
"미나미 쓰바사에게 내 마음을 전한다."를 해낼 수 있었던 용기는 바로 지금이었기 때문이었을까?
준비도 없이 무작정 좋아한다고, 팬이라고 고백한다.

미나미는 중학교 때부터 영화동아리 활동을 운영했다.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 고등학교에서 지원을 받기도 했다.
남자주인공이 필요했던 미나미.
우연히 만난 마코토에게 영화를 함께 만들어보지 않겠냐고 제의한다.
마코토는 더이상 자신때문에 아파할 인연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운명이라는 것이 어디 계획대로 되는 일이던가!!!

🎐
봄에 시작된 이야기는 여름에 뜨거웠고,
가을에서 겨울을 지나며 눈물을 뽑아낸다.

작정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내신 작가님.
또 한 번의 '오늘 밤' 시리즈를 완성하셨다.

다양한 시선의 변화로 잔잔한 스토리가,
구체적이고 역동적인 소설로 완성됐다.
하나의 사연을 각각의 인물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됐다.
마코토의 눈과 입으로,
미나미의 사랑과 믿음으로,
하야미의 우정과 우연으로,
그들의 이야기는 각자만의 소설이 됐다.

서로를 위한 가장 다정한 거짓말.💞
이 표현이 소설 전체를 둘러싸고 있다.
마코토는 자신때문에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
미나미는 자신을 걱정하지 않길 바라면서,
하야미는 친구가 아프지 않길 바라면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거짓말을 지켜냈다.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위해서!!

차가운 바람이 부는 요즘.
옆구리 시린 분들께 애절한 러브스토리 한 편 소개해봅니다. ✨️✨️✨️✨️✨️

⭕️ 이 서평은 스튜디오오드리(@studio.odr)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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