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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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02-12  

메일 정리하다 니가 글 남겨놨단 걸 이제야 알았다;
닉네임을 바꾸긴 했다만, 그래도 누군진 알겠지? 내가 그렇게 많이 잤던가... 방학 보충땐 별로 안 그랬던거 같은데_ 자기는 오히려 수업 시간에 더 많이 잤을 거다; 이제는 좀 안 그래야 할 건데, 큰일이구만...; 서재를 안 꾸미는 건 다 나의 귀차니즘 탓. 더불어 어디 있는 지 찾을 수도 없는 미적 감각의 탓; 올해는 물 건너 갔으니, 수능치고나면 생각해 볼께; 니 글 너무 늦게 봐서 미안; 서재 통해서 얘기하는건 이제 무리겠지?; 학교에서 얼굴 많이 보자구요~
 
 
 


외로운 발바닥 2006-02-03  

반가와요. 저도 종종 놀러올께요
빨간사과님은 고등학생이신 것 같은데...(아니라면 제가 실례를) 책을 참 많이 읽으시나 봅니다. 아직도 본인은 무척 젊고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빨간사과님 입장에서 보면 영락없는 아저씨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고등학교 때 입시공부하느라 폭넓은 독서를 하지 못한 것이 좀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아직 젊으니 지금이라도 열심히 독서해야 겠지요. 그리고 워3는 무척 좋아하는 게임인데 요즘은 많이 플레이 하지는 않고 리플레이는 지금도 많이 봅니다. 주종은 휴먼이고 특히 마킹을 좋아하지요. 언데는 휴멍한테 너무 강해서 미워하죠. -0-;; 스타에 편중된 겜방송 때문에 많이 마음도 상했던 워3의 열혈 팬으로서 또한명의 젊은 워3 플레이어의 탄생에 무척 반가운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워3 많이 사랑해 주세요 ^0^ 참고로 제 아뒤는 N.D]lonelysole 입니다.
 
 
 


룰루롤로 2005-10-12  

흠흠흠-절로 노래가 나오는구나.
지금은 알바하는 도중의 짬시간. 간만에 네 서재에 와서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고 있단다. 흠흠흠-그냥 노래가 나와. 룰룰루-그냥 말이지. 그나저나-돈 그렇게 많이 받았으면 내가 굳이 용돈 안줘도 되지 않으려나?^ㅡ^
 
 
빨간사과 2005-11-20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알바하면서 자꾸 놀꺼요??으잉?ㅡ^ㅡ
 


비로그인 2005-09-30  

오랜만에 들렀다_!
내 얘기 적었다고해서_; 정말이지 요새는 학교에 있는게 은근히 즐겁달까나_우리동네는 아파트 단지들때문에 하늘이 잘 안 보이거든. 노을에 물든 하늘하고 파란 하늘이 섞여 있는 고맘때쯤에 집에 가면 딱 좋겠구만- _-; 나중에 시험 끝나면 서재 다시 일으켜볼까...(세워보긴 했나 언제;) 잘 보고 가이_//
 
 
 


비로그인 2005-07-23  

여름날 샐러드같은 서재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해같이 사막같이 썰렁한 제 서재와는 다르게, 정말 아기자기하고 밝게 꾸미신 것 같군요. 참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밝게 꾸미시기를 바랍니다.(그런데 여기 다녀가니 제 서재가 왜 그리 어두컴컴하니 어둠의 자식같아 보이는지 ...ㅎㅎㅎ 역시 서재는 주인 닮습니다!)
 
 
빨간사과 2005-07-24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ㅡ^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Jude님의 서재도 무척 멋있습니다.사해사막또한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사막의 얼굴은 한가지가 아니니까요.Jude님의 서재도 한가지 모습만 있는것은 아니잖습니까? ㅎㅡㅎ그리고 저는 역시 Jude님의 서재가 마음에 들어요.성숙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요~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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