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1등급 사탐 한국 근.현대사
장국천 외 지음 / 단단북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우리 학교 선생님께서 하신말씀 "이 문제집은 필기할게 없어."그 정도로 꼼꼼한 책~!!기초도 단단하게 다질

수 있고, 앞의 내용만 암기하면 손쉽게 문제도  풀 수 있다.앞에 총정리식으로 된 요점만 요약된 글이 한장정

도 나온다. 그리고 옆에는 보충 설명이나 자료가 제시되어 있어 문제를 풀면서 연관시켜서 생각할수 있다.

문제 난이도 어렵지않다. 처음에는 쉬운문제가 8문제 정도 나오고 수능에 나오는 문제가 4문제 더 나온다.

그림자료도 첨부되어 있어 교과서를 꼭 보지 않아도 충분히 근현대사 공부를 할 수 있다. 이 문제집에는 별

5개를 주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종성의 Check 25 수학 1
최종성 지음 / 이투스북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우리 학교에서 여름 보충 교재로 사용한 책이다. 여름에 보충학습은 그리 긴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요점을

요약해 놓은 문제가 많았다. 기초를 다지기 위해서라면은 이 책은 부적절하지만, 짧은 기간에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거나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지고 싶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맨 뒷장에는 수능에 나온 문제들

을 단원별로 요약해 놓아서 시험지를 찾아 풀어야하는 수고를 덜어주었다. 그리고 문제집의 처음에는 종합

적인 문제가 하나 나오고, 다음에는 stop1-8문제정도 stop2가 3문제 정도,plus+가 1문제로 한 강을 이루고

있다. 난이도는 (상)정도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툭하면 나오는 현대시 25선
이상수 외 지음 / 이투스북 / 2004년 1월
평점 :
절판


현대시 25선. 그리 많은 분량이 아니다. 그래서 방학 때 학교의 교재나, 단기간에 현대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필요로 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적어 놓기는 25선이지만,  한 강당 시가 2~3개가 들어가 있어서 내용

은 알차다. 게다가 각 시들은 비슷한 주제를 가졌거나 상반, 혹은 동일시 되는 사상,배경, 내용으로 묶에 놓

았기 때문에 연관해서 공부하기에 편하다. 그리고 마지막에 공부를 다 하고 난 다음 시를 얼마나 많이 이해

했는 지 알아보기 위한 책자가 첨부되어 있는데, 시에 가로를 쳐 놓고 채우기를 하거나, 어떤 단어의 함축적

의미를 찾는 훈련 및 아래의 지문에 답하면서 논점을 다시 한번 일께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해설이 빈약하여 해답지만 가지고 공부하기에는 부적합하며 인터넷으로 그 시를 찾아 정리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문제의 난위도가 그렇게 높지않기 때문에 현대시에 이제

막 입문을 했다거나 흥미를 가지려고 한다면  이 책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은 시리즈로 나와

있어서 단계단계를 밟으면서 올라갈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싱코드 #701 언어영역 문학편 - 7차
이만기 외 지음 / 두산동아(참고서) / 2005년 1월
평점 :
품절


고등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문제집을 지정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패싱코드는 내가 고1때부터

사용했다,  2학년 때에는 이 문제집을 사용했는데, 앞에는 현대시와 소설에 대해서 나와있다. 그리고

뒤에는 고전문학이 나와있다, 한 단원 중간중간에 이 단원의 총 흐름을 정리해 놓은 도표가 있어서 공부를

한 다음 암기를 하면 효율적이다. 솔직히 국어는 해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시에서는 언어의 함축적 의

미를 파악하기 힘들고 소설에서는 글의 흐름이나 사건의 전개에 혼란스러운 경우가 생기며 고전문학은

알아들을 수 없는 옛 한글이 나와서 당황하기도 한다. 생전 처음보는 글자가 나오기도 하고 한자까지 섞어서

나온다. 이럴 때 우리의 구세주는 선생님밖에 없다. 혼자서 독해를 하거나 이해를 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책의 반이 해설집이다. 즉, 해설이 매우 세밀하고 꼼꼼하다. 한편에는 한쪽에는 시

가 있고, 거기에는 단어에 대한 뜻 풀이가 되어있다. 그리고 옆에 보면 그 작품의 이해를 돕는 해설과 배경지

식과 그림으로 한눈에 알아보는 코너가 있다. 또 아래에는 시를 이야기처럼 풀어서 적어놓아 읽으면서 암기

할수있다. 시나 고전시가를 무작정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이야기로 풀어서 읽어보면 오히려 머리에 오래 남

는다. 이 책에는 별 5개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꼼꼼하고 학생을 배려해 놓았으나, 책의 분량이 크기에 비해

서  200~250이 본문이고 답지 또한 그 정도를 차지한다는 점이 이 책의 단점이라고 본다. 책은 큰데 실 내용

은 그 크기의 반밖에 안되니...그 점만 빼면 별 5개를 주고 싶은 문제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퍼스트 세븐 수학 1 - 7차
이희언 외 지음 / 고려출판 / 2005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유형에 관한 설명이 거의 없다. 말 그대로 문제가 많이 들어있는 실전형 문제집이다.

다른 문제집이나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를 한 다음, 이 문제집을 풀면서 실력을 다지면 좋겠다.

단, 이 책을 가장 먼저 풀어보고 어려운 책으로 가기를 권한다. 이 책의 난이도는 그렇게 높지않아서 문제를

풀면서 유형이나 방식을 살피기에 적합하다. 앞에는 정리와 몇가지 그에 관련된 문제가 나온다. 그 다음에는

본격적으로 유형을 파고드는 코너가 있다. 거기서 실력도 확인해보고 몇가지 유형을 본 다음, 총정리를 하는

강에 가서 독특한 문제를 맛보면된다. 별로 특별한 문제는 없지만 이 총정리 강에는 1~2문제식 수능 유형

의 문제가 제시된다. 그러나 난이도가 낮기 때문에 그렇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또 교과서와 함께 풀 주문제집이 아닌 보조문제집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