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그들이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요6:11-13).
기적의 과정을 일일이 다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결국은 이루어지고 결과는 풍성할 것이다. 주님을 믿고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 실행하라. 문제 해결형 신앙인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