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미니멀리즘 글쓰기와 대가들의 책 쓰기

전업 작가가 아닌 이상 짬짬이 글을 쓰는 수밖에 없다. 책, 신문, 잡지를 읽거나 방송, 영화, 그림을 보면서 글감을 얻어 글을 쓰면 된다.

그때그때 써 두지 않으면 물 위의 배 자국과 같아서 금세 사라진다. 글을 쓰되 미니멀리즘으로 짧고 명쾌하게 쓴다.

[대가들의 책 쓰기]에서 예시로 나오는 두 줄짜리 글들은 빈칸을 포함해 각각 65자 안팎이다. 100자 안팎이든, 200자 안팎이든 스스로 기준을 정해 놓고 미니멀리즘 글쓰기를 계속 연습하는 게 좋다.

길게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짧게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정 테마에 맞는 글감만 찾아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글감이 좋다 싶으면 무조건 압축하고 요약해서 두 줄짜리 글을 써 둔다.

글감 전체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후 압축하고 요약하기만 해도 메시지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압축하고 요약하면서 자신만의 메시지 포인트를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글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글감을 미니멀리즘의 글로 써서 모아 두는 것은 더 중요하다. 써서 모아 두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대가들의 책 쓰기](김종춘, 한국경제신문i, 2016) http://goo.gl/p8xC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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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글쓰기와 대가들의 책 쓰기

전업 작가가 아닌 이상 짬짬이 글을 쓰는 수밖에 없다. 책, 신문, 잡지를 읽거나 방송, 영화, 그림을 보면서 글감을 얻어 글을 쓰면 된다.

그때그때 써 두지 않으면 물 위의 배 자국과 같아서 금세 사라진다. 글을 쓰되 미니멀리즘으로 짧고 명쾌하게 쓴다.

[대가들의 책 쓰기]에서 예시로 나오는 두 줄짜리 글들은 빈칸을 포함해 각각 65자 안팎이다. 100자 안팎이든, 200자 안팎이든 스스로 기준을 정해 놓고 미니멀리즘 글쓰기를 계속 연습하는 게 좋다.

길게 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도 짧게 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정 테마에 맞는 글감만 찾아 글을 쓸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글감이 좋다 싶으면 무조건 압축하고 요약해서 두 줄짜리 글을 써 둔다.

글감 전체를 종합적으로 이해한 후 압축하고 요약하기만 해도 메시지가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압축하고 요약하면서 자신만의 메시지 포인트를 넣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좋은 글감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글감을 미니멀리즘의 글로 써서 모아 두는 것은 더 중요하다. 써서 모아 두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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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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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10번의 직업은 가져야 하는 100세 시대다. 글쓰기는 첫 번째는 물론 그 이후의 직업을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 중의 최고봉은 글쓰기 연습이다. 글쓰기로 세상을 이해하고 요리하고 가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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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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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그 순간 주도권이 생기기 시작하고 글을 남기면서 최종적인 주도권을 갖는다. 글로써 세상을 주도할 수 있다.

글쓰기의 힘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개인 자격으로도 기자나 PD처럼 심층취재를 하고 탐사보도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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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들의 책 쓰기 - 내 인생의 최고 투자
김종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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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든지, 영상이든지, 그 어떤 것이든지 글로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공상마저도 글로 재현해 현실감을 주어야 한다.

세상의 모든 것을 글로 표현해내고 책으로 엮어내라. 세상의 누구도 두렵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것도 부럽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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