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백조와 치명타

검은 백조는 보편적이지 않다. 아주 가끔 등장한다. 알아보기도 어렵다. 하지만 어디선가 반드시 들이닥친다.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 2001년 미국 9·11테러, 2008년 세계 금융위기,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이 그랬다.

2016년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도 일종의 검은 백조다. 미국은 물론 다른 국가들도 미리 알아채지 못했다. 검은 백조가 갑자기 나타나면 대다수는 치명타를 입는다. 예견하고 예비한 극소수만이 대운을 얻는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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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림은 공멸을 부른다

다수라고 해서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군중심리는 부화뇌동하면서 한쪽으로 쏠리곤 한다. 지나친 쏠림은 공멸을 초래한다. 쏠림이 지속되거나 가속화하면 정반대로 내달려야 한다.

대세를 살펴서 따르는 게 무난하다. 하지만 쏠림이 극심하면 반대의 관점에서 재평가해야 한다. 격변기에는 쏠림에서 벗어나 청개구리처럼 역발상하고 역주행할 수도 있어야 한다.

한순간 다 잃고 만다

흰 백조들이 활동하는 평상시에는 상식적인 기준에 따라 움직이면 된다. 그러나 검은 백조의 출몰이 예상되는 비상시에는 비상식적인 기준에 따라 움직여야 한다. 한쪽으로의 쏠림이 극심하면 검은 백조가 나타날 확률이 커진다. 그런 때는 반대쪽으로 탈출해야 한다. 전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검은 백조는 희소하다. 늘 검은 백조를 두려워하며 살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일생에 몇 차례는 검은 백조와 맞닥뜨리게 될 것이다. 평소에 대처 능력을 기르지 않으면 한순간 다 잃고 만다. www.everce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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