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 잉글리시 - 노래만 불러도 귀와 입이 트이는 팝송 영어 훈련, 무료 음성 강의 ㅣ 팝스 잉글리시 시리즈 1
라이언 강 지음 / 바이링구얼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팝송 부르면서 영어 공부도 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깨알같은 글씨로 수학공식처럼 설명이 적힌 영문법책 따로, 단어들만 몇백개 들어있는 단어집 따로, 이렇게 문법, 듣기, 읽기 등등 따로따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중고등학교 때는 교과서에 나오는 영문법들이 수학공식처럼 시험에 나오니까 어쩔 수 없이 하루에 영어단어 백개씩 외우고, 영문법을 외웠지만,

그것들이 정작 내가 영어로 말을 하고 외국인들과 의사소통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었다.

그래서 영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했다.

먼저, 나 같은 경우에는 영어는 물론 어떤 공부든지 재미가 있어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영어를 공부할때도 영어만 공부하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분야와 접목시켜서 공부할 때 더 재미있고, 영어도 쏙쏙 들어오고, 다른 분야에 대한 지식도 함께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어쨌든, 영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들이 내가 언어학자가 아닌 이상 어떤 것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접목시켜서 공부한다면 그 효과는 더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의 관심 분야 중 하나인 '노래', 특히 팝송'과 영어를 접목시킨 책이다.

오래된 라디오 방송 '굿모닝 팝스'가 보여주듯이 이미 팝으로 영어공부하는 방법은 많이들 하는 방법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이라고하면,

올드팝들이 아니라, 최근 몇 년동안 사람들에게 많이 사랑받은 팝송들로 공부할 수 있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팟캐스트라든지, 블로그를 통해서 자료들을 제공받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목차를 보니, 내가 이미 한 때 좋아하던 노래도 있고, 그냥 오다가도 들을 노래도 있고, 처음 듣는 노래들도 있지만, 대개 널리 알려진 곡들이라서, 알아두면 나중에 어디서 부를 일 한번은 있지 않을까..ㅋㅋㅋ

 

팝송에 쓰이는 표현들은 논문이나 기사처럼 문어체가 아니라 구어체로 쓰여져서 

실제로 영어를 쓸 때도 응용하기 좋고,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표현들이 많아서 좋다. 

가사들도 어려운 표현들보다는 친숙한 표현들이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영어초보자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난이도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는 팝송을 듣고 발음 들리는 대로 적어서 그냥 외웠었는데,

이 책에은 노래 한 곡마다 

1) 노래가사 2) 가사 이해하기 3) 노래 암기하기 4) 표현과 패턴활용

요런 순서로 가사 번역 뿐만 아니라, 가사 중에 중요하거나 자주 쓰이는 표현들만 따로 뽑아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필수 영문법들은 따로 정리해놔서, 노래 한 곡 챕터를 다 읽고 나면 노래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영어표현들도 함께 기억된다.

 

항상 좋은 팝송들을 들으면 가사를 알듯 말듯 흥얼거리기만 하기 일쑤였는데, 

이 책을 2~3번 읽고나면 팝송 2~3곡은 자신있게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나처럼 팝송 좋아하고 재미있게 영어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 서평 이벤트에 참여한 책입니다!*


  책 구성   

 

노래가사 

가사 이해하기

노래 암기하기

표현과 패턴활용 

※ 저자 블로그

http://blog.naver.com/nick0413

(팝슷 잉글리쉬 메뉴에서 책에 있는 노래들을 찾아 들을 수 있다!

물론.유투브 가서 .알아서 찾아들어도 된다.)

 

※ 팟빵

'팝스 잉글리쉬' 검색

저자 직강 음성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책 들여다 볼 시간도 없을 때, 출퇴근 시간에 들으면서 오기 딱 좋은 길이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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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스터디 영어명언 100강 - 나를 위한 하루 10분 영어 선물 ㅣ 제프스터디 시리즈
Jeff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 제프스터디 영어명언 100장​


긴 글이 주는 감동도 있지만 가끔은 짤막한 명언들이 가슴을 울릴 때가 있다.
짧아서 더 가슴에 확 와 닿는 것 같다.

점점 일이 바빠지고, 잘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집에서나, 카페에서 느긋하게 앉아 책을 읽을 시간도, 공부를 할 시간도 없다.
내게 책을 읽는 시간이라고 하면 출근길의 지하철에서의 이십분 남짓.
이 책은 그런 나에게 딱인 책이다.
감동적인 명언들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고 일석 이조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백 개의 명언들로 한 장씩 구성되어 있어서
매일 한 두개의 명언과 그 문장을 구성하는 영어단어와 문법까지 익힐 수 있다.
그래서 꼭 순서대로 읽지 않고 맘가는대로 펼쳐서 봐도 좋다.
문장들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중고등학생이나 영어초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어려운 영어단어들이 가득한 책은 한쪽도 읽기 전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한동안 손이 안 가는데
이 책은 파우치에도 들어갈 크기에 무게도 가벼워서 출근길 읽을 거리로 딱이다. 
그리고 매 장 오른쪽 위에 QR코드가 있는데, 친절히 저자의 강의로 연결해준다.
따로 파일을 다운받을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든 와이파이만 있다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것이다ㅋ


오늘 펼친 나의 명언
"Everything in your world is created by what you think"

요즘 드는 내 생각이랑 비슷해서 더 공감을 느꼈다.
오프라 윈프리가 한 말이다.
자기의 분야에서 확고한 성공을 이룬 사람의 말이라 더 신뢰가 간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것이 내가 생각하는 것에 따라 달라질지어니.
항상 현실에 투덜거리지만 결국 그 모든 것이 내가 선택한 것이지 않은가.



매일 이렇게 명언 하나씩 영어 문법 하나씩 알아간다면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곧, 영어로 말할 기회가 있을 때,
우아하게 멋진 영어 명언과 함께 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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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 회사일이 바빠 재테크는 뒷전인 당신에게! ㅣ 길벗 상식 사전
우용표 지음 / 길벗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처음 사회생화을 시작했을 때,
처음 받은 월급은 수십기간 때문에 정식 월급보다 적은 액수의 돈이었지만, 태어나서 처음 만져보는 큰 돈이었다.
주 거래은행 통장을 만들고 첫 월급이 통장에 처음 찍혔을 때의 기쁨.
재테크를 생각하기보다는 이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에 (내가 생각하기엔) 필요한 것들은 마구마구 샀더랬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고, 이제 나도 재테크라는 것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재테크 관련서적들을 읽으면서 직장인이 가지고 있어야 할 필수 금융상품이라고 하는 청약통장, 적금, 실비보험 등등을 알아보고 가입했다.

그리고 또 몇 년이 지나니, 슬슬 지루해지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는 직장생활에 쇼핑, 여행등은 해소구였다.
이십대에 모으는 돈은 결혼하기전에 즐겨야한다는 마음으로 모으기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데 열중했다.
그러다보니, 나와 비슷한 연차의 직장인 친구들보다는
모아둔 돈이 적은 게 지금 나의 현실이다.
당장에 결혼할 생각은 없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할 것이고, 부모님에게 손벌리고 싶지는 않지만,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돈으론 어림도 없고..
그런 생각이 들 때면 가슴이 순간 답답해진다.
다시 나만의 재무계획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했을때 집어든 책이 이 책!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이다.

이 책은 10여년간의 직장생활을 한 경험을 토대로 월급쟁이의 시각에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재테크 전략들을 어렵지 않게 제시하고 있다.

특히, 월급쟁이의 최고의 재테크는 열심히 회사에 다니면서 월급을 차곡차곡 받는 것이라는 말에 요즘의 나는 공감한다.
좋은 아이템만 있으면, 로또라도 맞으면 당장 회사에서 뛰쳐나가고 싶었었는데, 아직 먼 미래를 생각했을 때 그건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위험한건 싫어서 예적금만 열심히 들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펀드, 주식같이 위험을 부담할 필요가 있음을 느꼈다.
물론 제대로 알고 가입하고, 인내심과 기다림이 필요할 것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일단 첫걸음으로 닫아두었던 펀드계좌를 다시 열었다!
이제 어느 상품에 가입할지 여기저기에서 정보를 좀 모으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오지도 않은 미래를 준비하느라 지금 이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돈만 죽어라 벌고 모으기만 하기만 하는 것은 슬픈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나선 지금을 즐기되.
삼십대가 된 지금은 더 즐거운 나중의 지금을 위해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맨날 밑빠진 독같은 통장보다는 내 피땀으로 번 돈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을 보는 편이 지금의 즐거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처럼 한창 일하는 중간연차 직장인 뿐만 아니라 초년생, 사십대분들이 가볍게 읽으면서 자신을 위한 재무설계를 세우고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차원에서 가볍게 읽어도 좋은 재테크 서적으로 딱인 것 같다!

모두 부자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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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좋은 간호사 - 우리 병원에 연쇄살인범이 있다
찰스 그래버 지음, 김아영 옮김 / 골든타임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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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에 하는 서프라이즈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내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화, 소설같은 이야기들.
찰스 컬렌의 이야기도 그 중의 하나였다.
간호사로서 일한 16년동안 최소 40여명, 실제로는 몇 백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몸이 아프면 찾게 되는 병원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라니, 흥미로우면서 두려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었다.

환자들은 의사, 간호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의지할 수 밖에 없다.
환자의 무지를 이용하여 그들이 고의적으로 우리에게 어떤 해를 가한다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와 간호사의 범죄는 죽음과 직결되니
잘못이 밝혀진다고 해도, 상대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이 소설은 의료계의 그런 헛점을 찰스 컬렌이라는 살인마를 통하여 지적하고 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해서 그의 그런 행동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반인격적인 내면의 분노를 술로, 동물 등에게 분출했지만, 
환자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준다는 자신만의 명분으로 그들을 살해한 찰스 컬렌
그의 행위는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희열을 위한 것이었기에 명백히 살인이다. 

찰스 컬렌이라는 사람 자체도 공포이지만,
그가 16년동안이나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그렇게 할 수 있게 한 병원시스템도 공포의 대상이다.
이 소설은 단순히 한 사람의 광기를 그려낸 것이라 무서운 것이 아니라, 
비단 미국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나에게 
그리고 나의 가족, 친구들에게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그 남자, 좋은 간호사를 그저 소설 속의 주인공으로 남겨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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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주말여행 코스북 ㅣ 주말여행 코스북
강윤성.이승태.서승범 지음 / 길벗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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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캠핑이 유행하기 전부터 캠핑은 꼭 도전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였다. 

어렸을 땐 부모님따라서 계곡이며 바다로 텐트치고 자는 일이 어렵지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하지 않으니, 해보기가 쉽지 않았다. 

가까운 난지캠핑장이라도 가보자고 했었는데..밖에서 자야한다는 불편함도 있고, 

캠핑에 대해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들로, 아직까지 실천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저기서 캠핑에 대한 방송이 나오니, 나도 슬그머니 떠나고 싶어졌다. 

그런데, 편하게 몸만 가던 여행만 다니다가 캠핑을 시작하려니, 알아야 할 게 한두가지가 아닌 듯...

"캠핑 주말여행 코스북"은 이렇게 나처럼 알아야 할 것이 많은 

캠핑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단순히 놀러 가기 좋은 캠핑장들을 주욱~열거해놓는 것이 아니라, 

캠핑의 기초부터 필요한 용품들, 주의할 점, 심지어 요리레시피까지 알려주니 말이다. 

여행을 많이 다닌 전문가 3명이 쓴 책답게 세심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적어두어서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이런 기초상식들을 알고 나선 책 뒤에 소개된 야영장들 중에 구미에 맞는대로 골라가면 될 것 같다. 

계절별로 갈만한 캠핑장들을 추천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캠핑장 주변 관광코스까지 추천해준 덕에 따로 여행계획을 짜지 않아도 될 듯!

캠핑을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선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올해는 좋은 사람들과 캠핑계획을 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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