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nulp 2008-10-21  

서운함
 
 
2008-10-21 01: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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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5 22:2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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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01: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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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10-08  

오랜만입니다
 
 
2008-10-08 21:5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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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8 22:4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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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7:1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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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9-29  

시절의 적요

 
 
2008-09-29 1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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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21: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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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ulp 2008-09-23  

시를 사랑하는 그대에게

 
 
2008-09-23 12: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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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22: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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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8-09-19  

아직 무덥지만 그래도 가을이잖아요.

다시 춤춰야죠.

 
 
춤추는인생. 2008-09-2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방금전부터 비가내려요. 이 비가, 주춤하고있는 가을을 불러올것같아요. 그래도 아침저녁 맵고 쌉쌀한 향이 코끝을 스치는것을 보니. 가을도 이계절을 기다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