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8-09-19  

아직 무덥지만 그래도 가을이잖아요.

다시 춤춰야죠.

 
 
춤추는인생. 2008-09-22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부터 날씨가 흐리더니 방금전부터 비가내려요. 이 비가, 주춤하고있는 가을을 불러올것같아요. 그래도 아침저녁 맵고 쌉쌀한 향이 코끝을 스치는것을 보니. 가을도 이계절을 기다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