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nulp 2009-07-07  

학림
 
 
2009-07-07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09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9-06-19  

어여쁜 님 서재지붕이 밝은 그림으로 바뀌었네요. 

마음이 환해지는 그림이에요.^^ 마치 어떤 설레는 소식 같기도 하구요.  

대문사진, 저 팔랑거리는 흰색 레이스치맛자락은 더더 좋아요. 

날이 조금씩 더워지고 있어요. 늘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기 바래요. 

-조용조용 흔들리며 사는, -

 
 
춤추는인생. 2009-06-3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조용 흔들리며 사는 이문장이
마음 저미고 울컥하게 해요. 혜경님..

혜경님의 행복을 저도 응원할께요.
 


Knulp 2009-05-15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2009-05-15 17: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5-18 2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Knulp 2009-05-04  

배달왔습니다

 
 
2009-05-04 0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5-14 22: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Knulp 2009-02-20  

이게 바로 나예요

 
 
2009-02-20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2-22 00: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춤추는인생. 2009-02-22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게바로 나예요는 김현철노래는 아직 들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그냥 문득 머릿속을 스친 문장이였는데, 우연하게 들은 노래에서 그문장이 뇌리에 오래 남았는지도 모르겠는걸요. 지금 들어보려구요. 서툰분홍을 엉엉 울게 했던 그노래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