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님 서재지붕이 밝은 그림으로 바뀌었네요.
마음이 환해지는 그림이에요.^^ 마치 어떤 설레는 소식 같기도 하구요.
대문사진, 저 팔랑거리는 흰색 레이스치맛자락은 더더 좋아요.
날이 조금씩 더워지고 있어요. 늘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기 바래요.
-조용조용 흔들리며 사는, -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배달왔습니다
이게 바로 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