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9-06-19  

어여쁜 님 서재지붕이 밝은 그림으로 바뀌었네요. 

마음이 환해지는 그림이에요.^^ 마치 어떤 설레는 소식 같기도 하구요.  

대문사진, 저 팔랑거리는 흰색 레이스치맛자락은 더더 좋아요. 

날이 조금씩 더워지고 있어요. 늘 건강 잘 챙기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가시기 바래요. 

-조용조용 흔들리며 사는, -

 
 
춤추는인생. 2009-06-3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조용 흔들리며 사는 이문장이
마음 저미고 울컥하게 해요. 혜경님..

혜경님의 행복을 저도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