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탕 2007-12-31  

이쁜 나이를 살고 계신 춤인생님. 무스탕은 춤인생님이 많이 부럽답니다~ ^^

오늘 내일 하루차이인데 해가 바뀌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세요~

 

 
 
춤추는인생. 2008-01-0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이처럼 재치발랄하고 때로는 엉뚱한 아들을 가지신 무스탕님이 저또한 부러워요.
벌써 새해가 왔지요. 저는 다른거 없어요. 그저 제가 아는분들이 올해도 무탈하게 건강한 한해들 보내시길요.
무스탕님가족분들에게 제바램이 그대로 전해지시길요.
새해에도 자주 뵈요 무스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