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잠든 나를 깨워라 - 꿈이 없다면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것이다
정광영 지음 / 더로드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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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정광영 :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강연가, 독서 코치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직업을 가진 작가님^^)

 

내용 :

이 책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독서]

처음부터 끝까지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이다.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독서방법, 독서를 통해 얻는 것들 등등

그야말로 독서 전도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독서를 참으로 강조한다. 그리고 그 독서를 통해 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목차 :

1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01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02 왜 별것도 아닌 일에 욱할까?

03 항상 신경이 곤두서있다

04 작은 일에도 쉽게 상처 받는 이유

05 나는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다

06 타인의 눈치를 보는 데는 이유가 있다

07 문제는 자존감이었다

 

2

나답게 사는 것은 더 이상 사치가 아니다

01 나는 왜 나답게 살지 못 할까?

02 나답게 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03 가장 큰 장벽은 나에 대한 선입견이다

04 진짜 나로 살기 위한 시작, 독서

05 인생의 답은 어디에 있을까?

06 기회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07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

08 나는 책을 읽고 나답게 살기로 했다

 

3

자신을 믿는다면 인생은 바뀔 수 있다

01 자기계발을 아무리 해도 삶이 그대로인 이유

02 100권의 책을 읽고 거짓말처럼 인생이 바뀌었다

03 글을 대하는 태도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04 나를 괴롭히는 고정관념을 깨뜨리는 법

05 나는 어떻게 경험을 버는가

06 다른 사람의 지혜를 활용하라

07 내 안에 잠든 진짜 나를 깨워라

 

4

나를 성장시킨 기적의 8가지 태도

01 나는 책을 통해 살아가는 힘을 얻을 수 있었다

02 독서는 거의 모든 시련의 해법이다

03 절박함이 나를 성장하게 한다

04 지금 시작하기로 결정하라

05 읽기만 하는 독서는 버려라

06 행동이 없다면 결과도 없다

07 기회를 얻는 선택의 기술

08 습관만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5

이제 나 말고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01 책은 인생을 바꾸는 자기혁명이다

02 나는 스스로 행복하기를 결심했다

03 누구도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04 3년 후 오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 것인가?

05 나에 대한 관념이 미래를 결정한다

06 경쟁하지 말고 성장하라

07 언제나 당당한 사람이 되라

08 보석은 내 안에 있었다

 

 

기억남는 글귀 :

결국 나를 벼랑으로 내몰았던 건 나 자신이었다. 남들이 보면 이상하겠지만 자신에게는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러면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사실은 뭘까? 바로 아무것도 예민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남들의 시선이나 반응을 추측하고 예상하느라 스트레스를 받는다. 이제부터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 ----- 29페이지

살면서 참으로 많은 순간 순간 내 스스로를 벼랑 끝에 세운다.

내가 제일 힘든 순간인데도 불구하고 그 순간도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눈치를 본다.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다. 내 상처만 보기에도 부족한데 누군가의 시선에 부담스러워하고 누군가의 힘든 순간을 걱정하는.... 이보다 더한 바보는 없을 것이다.

나만 생각하고 나의 힘든 마음을 달래주어야 할 순간인 것 같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인지도.

 

 

인생에서 진짜 중요한 질문은 저 사람과 나는 얼마나 차이가 나지?’가 아니다. ‘나는 뭘 하고 싶지?’, ‘내 강점이 뭐지?’. 자신이 하고 싶은 걸 제대로 설정하고, 강점을 활용해서 달성하는 게 가장 좋은 삶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상대가 나보다 낫다는 걸 인정하지 못한다. , 자신의 강점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 갇혀버려서 우울한 나날만 보낼 뿐이다. ----- 57페이지

살면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도 아닌 내 자신이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고 있다면 그 얼마나 고달픈 삶인가.

오롯이 나만 바라보고 생각하기에도 인생은 참으로 짧은데 누군가의 눈치를 보고 누군가의 삶과 내 삶을 비교해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은 인생을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무수히 많은 것 중 상위권에 있다고 자부한다.

 

돌아갈 길을 막고 배수진(背水陣, 죽을 각오로 어떤 일에 임하는 자세)’으로 나를 몰아세우자,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었다. ----- 70페이지

어느 순간부터인가 나는 죽을 각오로 무슨 일이 덤비는 것을 꺼리고 있었다. 단지 이 순간이 편하다는 이유로 어느 곳에서 뛰쳐나온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글을 읽고 다시금 죽을 각오로 내 삶에 임에야 할 것 같다. 다른 이들의 노예가 아닌 순수 나를 위한 존재가 되어야 할 것 같다.

 

 

기회는 선택의 순간이다.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매순간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걸 의미한다. 지금 우리가 후회하는 걸 생각해보자. ‘그 때 고백할 걸.’, ‘그 때 그 말을 하지 말 걸.’ , 그 때 제안을 받아들일 걸.‘ ,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 걸.‘ 등이다. ----- 97페이지

지금 이순간이 나에게 최고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후회하지 않을까. 힘들지 않을까. 잘못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으로 13년이라는 시간을 허송 세월로 보냈다. 이제 그런 생각일랑 접어두고 이 찬스를 잡아야 할 것 같다.

 

 

나의 가치를 채워가며, 크게 두 가지를 배웠다. 첫 번째는 나를 채우기 위해서 모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남이 할 수 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103페이지

모방이 나쁘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모방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모방은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하는데 가장 중요한 발판이 되는 것 같다. 모방 없는 창조는 없는 것 같다. 자연을 통해, 다른 사람을 통해, 물건을 통해, 생각을 통해, 책을 통해 우리는 모방을 한다. 그리고 모방에서 멈추지 않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해 나아간다.

남이 할 수 있는 것을 나도 할 수 있다. ---- ‘가능하겠어?’라는 의심을 했지만 결론은 가능하다이다. 단지 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결과에 다다르는 시간의 차이일 뿐...

 

 

이제는 자신의 생각을 넓게 만들어야 한다. 내 생각을 가정, 회사, 국가에 묶어둘 이유가 없다. 자유롭게 시야를 넓히고 고정관념들을 철저히 깨뜨려야 주도적인 삶이 된다. 좁은 시야로 쌍을 보고 고정관념에 갇혀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제 책을 읽고 생각의 범위와 시야를 넓혀라. ----- 140페이지

항상 내 생각은 회사라는 곳에 묶여 있었다. 오롯이 회사를 위해 일을 했고 생활했으며, 내 젊은 날들을 보내왔다. 이 얼마나 충격적인 말인가. 나라는 존재를 위해서 살아 온 것이 아닌 회사를 위해 살아왔다는 것이 참으로 슬픈 일이다.

 

 

책을 읽는 시간에는 지긋지긋한 회사 풍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인생에 들어가서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고 타인의 지혜와 지식을 가져올 수 있었다. 무엇보다 나를 위해서 시간을 쓰고 있다는 사실자체가 위안이 되었다. 운동도 병행하며 몸과 정신이 회사에 맞춰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 164페이지

반년정도 서평을 써오면서 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회사에서 지친 내 몸을 부여잡고 집으로 돌아와 책을 읽고 있으면 세상 이 곳이 천국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회사 일에만 메달린 내 소중한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다. 정작 중요한 것을 잊고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박함을 한 번 겪고 나서 질문이 하나 생겼다. ‘나는 왜 평소에도 이렇게 열심히 책을 읽지 못 했지?’라는 의문이었다. 분명히 같은 시간이지만 절박함의 유무는 너무나도 다른 결과를 냈다. ----- 180페이지

오늘 나는 절박함을 느꼈다. 무엇인가를 잃고 나서야 그 절박함이 나에게 다가왔다. 꼭 이렇게 되어야 한다 말인가, 시간이 원망스럽게 느껴지고 바보같이 살아온 내 자신을 원망할 뿐이다.

 

내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던 비결은 뭐든지 지금시작했기 때문이다. 운동도 바로 시작해서 입던 옷을 못 입을 정도로의 성과를 얻었다. 독서도 바로 시작했기 때문에 한 권이라도 더 읽고, 나만의 지혜들을 얻을 수 있었다. ----- 186페이지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마지막일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더 나에게 열중하면 살아가야 할 것 같다.

 

남들이 나를 지배하려고 해도 굴복하지마라. 세상에 절대 지지마라. 단언컨대 우리는 세상보다 강하다. 굴하지 말고 내 꿈을 찾는 독서를 해라. 꿈을 찾았거나 이미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결단을 내려라. 우리의 소중한 인생은 이번 한 번 뿐이고 세상에 단 하나 뿐이다.----- 210페이지

내 인생 누구에게 저당 잡혀 있지 않은 자유로운 내 인생에 또 다른 행복을 선물해야 할 것 같다. 누군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얘기할 때가 된 것 같다.

 

나는 내 탓의 달인이었다. 모든 일을 내 책임으로 돌리는 게 옳은 일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이용하기만 했을 뿐이다. 나는 곧 모든 사람들의 노예가 됐다. 성과는 나에게 일을 맡긴 사람에게 돌아갔고, 나에게 남는 건 고생뿐이었다. 점차 사람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마저 쌓이며 나와 타인사이에 벽이 생기고 있었다.---- 232페이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정 생활을 하면서 나는 항상 내 탓을 했다. 내가 어리석어서 내가 부족해서 내가 해주지 않아서 내가 노력하지 않았기에.... 남 탓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나는 너무 과할 정도로 내 탓을 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매번 죽 쑤어 개 준다.” 얘기를 들을 지도 모른다. 고생을 죽어라 하고 아무런 성과는 없이 그냥 고생만 하다가 끝났다.

 

마치는 글 :

어제부터 오늘 나는 참으로 힘든 하루였다. 나의 어리석은 행동으로 또 다시 내 몸과 마음에 그리고 내 남편의 마음에 상처를 남겼다.

가장 상처가 클 내 자신을 생각해야 하는 이 순간에도 어리석게도 회사 일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화가 난다. 그리고 눈치 없이 나에게 자꾸 물어보는 직원들도 참으로 나쁘다. 뻔히 힘들 것을 알면서도 한 번만 찾아보면 될 일들을 지금 힘든 나에게 계속 연락을 한다.

이 나쁜 사람들, 내가 댁들 노예요? 모르면 찾아보시고 공부 좀 하시오.” 이 책을 꼭!! 회사 직원들 책상에 한권이 놓아두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메모장 하나 남겨두고 싶다.

여보시게들 책 좀 보소.”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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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임창석 지음 / 아시아북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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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임창석 : 정형외과 선생님으로 이상 문학상에서 수여하는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고

여러 저서를 출간하다

 

내용 :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고 싶다.

그리고 변화의 씨앗을 만들기 위해 당신이 필요하다.

당신은 새로운 생명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당신 앞에 있는 나의 친구와 함께 나에게로 오라.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지혜를 나누려는 자 (아첵) 34페이지

 

여러 인물들의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주요인물로는 리차드와 마티....

마티는 어릴 적 엄마를 테러로 잃고 힘들어하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 그녀를 위해 아버지는 길에 쓰러진 마티 밑에 죽은 갈매기를 둔다. 정신이 돌아온 마티는 죽은 갈매기를 보면서 놀라다가 자기로 인해 죽었다는 생각에 집으로 죽은 갈매기를 가지고 온다. 그런 마티에게 아빠는 죽은 엄마의 영혼이 마티를 도와주는 것이라고 거짓말은 한다.

사람이 죽어 그 영혼이 어딘가에 스며든다는 것을 어린 마티는 믿었다.

힘들어하는 마티를 위해 아빠가 꾸민 것이지만 그 사실을 훗날 알게 된 후 충격....

쓰러진 아이를 데려올 생각은 안하고 죽은 갈매기를 밑에 둘 생각을 하다니.

이 부분을 읽으면서 소설이지만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

마티는 훗날 연인의 연설장에서 테러범의 총에 맞아 죽는다.

불쌍한 소녀를 마지막 순간까지 불쌍하게 보내는 이유가 무엇인지...

책을 덮은 지금도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극적인 전개를 위해서,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서.....

 

86색 소설(8 Persons 6 Colors Novel)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기억남는 글귀 :

나의 아들아!

너의 슬픔은 온 자연이 함께 하고 있단다.

이 세상 모든 것이 너와 함께 아파하고 있으며,

너와 같이 회복되기를 기다리고 있단다.

바람의 소리를 들어 보렴.

바람이 너를 치유해 줄 것이고,

하늘의 침묵에 귀를 기울여 보렴.

고요함이 너에게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자연에게 너의 슬픔을 털어 놓아라.

어머니 자연이 모든 것을 치유해 줄 것이다.‘ ----59페이지

지금 이 순간 참으로 슬픈 일이 생겼다. 내 슬픔을 누군가 감싸줄 수 있을지

오롯이 내 스스로 내 슬픔을 감당해야 하겠지만 나에게는 가족이 있다.

부모님이 계시고 형제가 있고 남편이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말하는 자연이 있다. 내 힘든 사항을 사람이 아닌 자연에 얘기하고 나면 나의 슬픔이 조금은 사라질 것 같다.

아프면 아프다 말하고 슬프면 슬프다 말하고 힘들면 힘들다고 이제 말할 것이다.

참는 것이 능사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우두머리들은 자신의 무리를 위해 헌신적으로 앞장서서 불굴의 정신으로 용기 있게 이끌어 나가며, 지혜와 본능을 바탕으로 무리의 번영에 앞장선다고 했지. ----62페이지

요즘 세상에서 이런 우두머리를 찾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동료가 힘들어하는지 친구가 힘들어 하는지 가족이 고통 받고 있는지....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다. 누구를 위해 자신을 헌신하고 용기를 내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인간들은 너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반드시 죽음이 필연처럼 있어야 인간들의 탐욕과 욕심이 억제되고 조절이 될 수 있다고 했다.----64페이지

죽음만이 인간의 탐욕과 욕심을 억제할 수 있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 중 불로장생을 위해 늙고 병든 자신의 몸을 버리고 젊고 건강한 다른 사람의 몸에 자신의 영혼을 옮기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영화가 있다. 이것이야 말로 인간의 욕심의 끝판을 보여주는 것 같다.

이 책에서 적힌 내용처럼 죽음은 꼭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남은 이들의 슬프고 괴로운 순간일지라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 같다. 생사....

생만 있어도 사만 있어도 안 되는 둘이 항상 공존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탐욕과 욕심을 조절하는 방법인 것 같다.

 

인간이란 존재가 비록 이 우주의 부분집합에 불과 하나, 모집합의 방향을 바꾸어 갈 수 있는 위대한 힘과 창조력을 가지고 있는 신성한 존재란 것도 가르쳐 주셨어. 많은 인간들이 돈과 욕심에 눈이 멀고 권력과 사리사욕을 위해 서로에게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지만, 인간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가르쳐 줄 지혜로운 자들이 많아지면, 서서히 사회가 변화 된다고 우리들을 가르치셨단다. ----93페이지

욕심에 눈이 멀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참으로 많다. 그러기에 사람인 것인가. 순간순간 돈에 노예가 된 것처럼 살아갈 때가 참으로 많다.

돈이 뭐길래.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 조금은 돈에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마치는 글 :

우리 인간들은 지구의 몸을 갉아먹는 기생충이나 파괴하는 병원균이 아닌, 지구를 지키고 조절할 수 있는 뇌세포와 같은 존재가 되고, 우리의 목표인 지구의 영혼을 탄생시키게 된다고 믿고 있단다. ----- 95페이지

인간이 단순히 지구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 같은 존재가 아닌 지구의 영혼을 심어주는 뇌세포 같은 존재라는 사실. 그래서 이 책 제목이 [지구의 영혼을 꿈꾸다] 인가?

나 또한 지구에 기생하는 존재가 아닌 공생하는 존재로 지구의 영혼이 되고 싶다.

어제 오늘 한곳을 머물러 있었지만 나에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슬픈 일도 아픈 일도 그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통스러운 일들...

그만 둔다. 라는 말보다 어느 곳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 나의 의지가 부족하여 13년이라는 시간을 안일하게 지내다가 이제야 알았다. 내가 집중해서 봐야 할 것은 내 스스로 ...

그리고 다른 이의 감정을 보는 게 아니라 내 아픈 감정을 봐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지구의 영혼이 되기 위해서는 나의 영혼의 소리를 먼저 들어줘야 할 것 같다. 그래야 온전히 지구의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첫 만남부터 생소한 책이지만 읽고 나서 시간을 내어 다시 읽고 싶을 만큼 좋은 글귀들이 많이 담겨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또한 가슴 찡한 영화 한편을 보고 나고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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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영어단어 암기 SEW SERIES에 맡겨라! - 퍼즐로 영어단어 완전정복 - 공무원시험편
이창호 지음 / 조세플러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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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95542

 

 

지은이 소개 :

.이창호 영어칼럼니스트

 

내용 :

퍼즐을 통해서 영어를 맞추는 방식을 수록한 책입니다.

영어 울렁증 때문인지 퍼플 영어단어를 보는데도 울렁울렁...

영어 무식자라는 것을 뼈저리도록 알 수 있었던 것은 단어의 뜻을 보면서 영어단어를 기억해내야 하나 겨우 1/100 정도 기억이 날까 말까.

너무 어려운 단어를 쉽게 외우려면 아무래도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한번 보고 모든 단어를 다 외울 수 있다면 좋겠지만.... 한두 번 읽고 영어단어를 모두 외우기란 사실 불가능한 일이다.

 

목차 :

5 EDGE 11

 

6 EDGE 33

 

7 EDGE 55

 

8 EDGE 77

 

9 EDGE 99

 

10 EDGE 121

 

11 EDGE 143

 

12 EDGE 165

 

13 EDGE 175

 

꿀팁! 유사영어 단어 총정리 181

 

단어 최종 완성 189

 

정답 213

 

 

 

마치는 글 :

이 책을 처음 읽고 쉽게 이해가 되고 외워질 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런 마음 때문일까. 역시나 책을 덮은 지금도 사실 기억나는 영어단어가 거의 없다.

영어 학습을 도와주는 일반도서정도....

많은 사람들이 침이 마르도록 감탄사를 연발할 때 나는 침을 삼키면서 긴장했다. 도대체 어디에서 우와를 외쳐야하고 어떤 포인트에서 대박이군이라고 외칠 수 있을까요?..

아직까지 제대로 [어려운 영어단어 암기 SEW SERIES에 맡겨라!]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영어대화를 위해서는 영어단어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

근데.... 이 책 속에서 영어단어는 왜일까요?? 너무 어려운 이유는??

종종 이런 말을 듣지요. 시험을 위한 공부.

이 책은 공무원시험, 토익시험을 위한 책인 것 같다.

영어회화를 위한 영어단어라기에는 뒷부분에 나오는 영어단어는 너무 어렵다.

쉽게 이해하고 대화할 수 있는 영어단어.... 영어회화는 그런 영어단어가 필요한데

이 서적에 있는 단어는 저는 영어회화에 필요한 단어가 아니에요, 라고 얘기해주는 것 같다.

아직 제가 너무 왕초보라서 그럴 줄도 모르지만요.

제가 좋은 책을 아직 이해하지 못해서 일지도....

다른 독자님들이 읽으시고 설명해주시면 다시금 이 책을 도전해볼께요~~^^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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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뜻미지근한 내 인생에 빅씽 - 살아 있는 나날 나를 위한 자기 결정
필리스 코르키 지음, 장진영 옮김 / 왼쪽주머니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네이버 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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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소개 :

필리스 코르키 뜨뜻미지근한 내인생에 빅씽을 첫 책으로 뉴욕타임즈의 칼럼니스트이자 에디터로 활동 중입니다.

 

내용 :

빅씽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있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뜻한다. 빅씽을 달성하려면 오랜 시간을 두고 작은 부분부터 조금씩 천천히 접근하는 노력이 필요한다. ----- 들어가는 글

 

빅씽이라는 단어가 저에게는 아직 생소한 단어입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저도 나만의 빅씽을 생각하고 그것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꿈보다 현실에 안주하는 내 자신을 보면서 어리석다. 바보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단어로 소확행을 들으면서 그냥 소소하게 내가 느끼는 확실한 행복 하나쯤 있으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목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복도 좋지만 무엇에 대한 목표 삶에서 이루고자하는 그 무엇....

빅씽----- 그것이 지금 저에게 간절히 필요합니다.

단순히 성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좀더 발전하게 해주는 것이 지금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꿈꾸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단순히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삶에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목차 :

CHAPTER 1· 빅씽은 무엇인가

장기적으로 노력해서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

미래의 나에게 책임 떠넘기지 않기

빅씽을 위한 습관의 재설정

 

CHAPTER 2· 빅씽을 위한 내 몸 사용법

내 몸 사용법 1. 호흡

내 몸 사용법 2. 비뚤어진 몸

내 몸 사용법 3. 건설적인 휴식

내 몸 사용법 4. 현재를 살기 위한 몸과 마음 단련

내 몸 사용법 5. 스트레스

 

CHAPTER 3· 빅씽과 수면:당신이 잠든 사이

당신이 잠든 사이

잠을 거부하는 인간

꿈은 알고 있다

영혼이 없는 잠

 

CHAPTER 4· 빅씽과 장애:한계를 극복한 열정

고통의 통제

고통의 의미

창의적인 회복

중독되기 전 털고 일어나라

병과 장애의 긍정적 에너지

 

CHAPTER 5· 빅씽과 경험:놓아주기 연습

불편한 감정이나 상황을 편안하게 느끼는 법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제약이 필요하다

전 세계가 나를 위해 변하고 있다

마음의 공간

 

CHAPTER 6· 빅씽과 포기:내일도 이 일을 계속할까

억눌린 욕구와 잠재력

빅씽을 지속하는 방법 : 마감시간을 정하라

빅씽이 없는 사람들

그래서 되고 싶었다

빅씽 성취의 보상

 

CHAPTER 7· 빅씽과 나이:그 일을 얼마나 좋아하는지에 집중하라

자신의 한계를 모른다면

내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정확히 안다면

자유학교

오랜 시간을 거쳐 서서히 이뤄가는 꿈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나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충분하다

뇌는 바꿀 수 있다

 

CHAPTER 8· 빅씽과 본업:나는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까

빅씽을 위한 시간 활용법

나의 일이 빅씽이다

나의 이야기를 실현하다

원하는 것을 하면 돈이 따라온다

빅씽에 대한 헌신의 약속

 

CHAPTER 9· 빅씽과 조력자:부드럽고 조화로운 협업을 위해

누군가와 함께한다는 것

왜 조력자가 필요할까

조력자의 힘을 얻는 경청

누가 대장인가

협업을 통해 태어난 발명품

위대한 모든 것은 협업을 통해 탄생한다

 

CHAPTER 10· 빅씽, 일 그리고 사랑:당신의 빅씽은 무엇입니까

빅 프로젝트 : 그와 함께하는 것

자세가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

견디고 극복하겠다는 강한 약속

3의 존재

사랑이 창조적인 활동에 도움이 될까

 

CHAPTER 11· 빅씽과 책임감:동기부여와 루틴

빅씽을 위한 동기부여

당신도 소설을 쓸 수 있습니다_ 상호 책임감 원리

인간에게는 책임감이 필요하다_ 상호 책임감 원리

책임감 파트너

 

 

기억남는 글귀 :

우리는 미래의 나낯선 이방인으로, 그래서 책임을 미루고 보상받지 못할 짐을 떠넘길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34페이지

다음에 하지.” 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한다. 그리고 이런 말도 한다.

내일의 내가 최선을 다해 일해야지.”

가끔 우리는 미래의 나에게 많을 일들 책임들을 미룬다. 아무런 보상도 없이 말이다.

무거운 짐을 내일을 내가 짊어지고 가야한다. 그러기 전에 순간의 나에게 좀 더 행복한 내일의 나를 위해 노력을 해줘야 할 것같다.

 

 

사람의 성격은 회반죽과 같아서, 서른 살이 지나면 한번 굳어진 성격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44페이지

변화라는 것은 참 힘들다. 이미 습관이 되어 몸에 베여진 것을 바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책에서인가 하나의 습관을 만드는데 66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굳어버린 성격, 습관을 바꾸는 것이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꾸준히 조금씩 고쳐나가다 보면 충분히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네위터는 매일 적어도 10분 정도 건설적인 휴식시간을 가지라고 충고했다. ‘건설적인 휴식이란 무릎을 세우고 반듯이 누워 계획한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는 시간이다. 이렇게 하면 등과 허리 전체에 중력이 가해지면서 척추의 압박이 줄어, 몸의 긴장을 푸는 데 아주 도움 된다고 한다. ---- 60페이지

휴식이 중요하지만 그 앞에 건설적인라는 말이 붙었기에 왠지

휴식도 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휴식을 통해 더 발전된 시간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온몸에 긴장을 풀고 누워있으면 가끔씩 온전히 내각 집중하고자 하는 일을 머릿속으로 정리할 수 있다. 참으로 신기한 순간이면서도 꼭!!! 필요한 순간인 것 같다.

 

 

창조적인 영감이나 골치 아픈 문제의 해법은 실제로 꿈에 나오기도 하고, 어느 날 갑자기 통찰력을 얻기도 한다. ---- 86페이지

건축설계 일을 하면서 사용자재에 대한 견적작업을 한다. 산출 작업을 어떻게하면 쉽게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날 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하나의 방법을 찾았다. 그 방법을 이용해서 일을 하면서 훨씬 쉽고 빨리 작업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

잠을 줄여서 공부를 하라던가 일을 하라던가.... 이런 말을 들으면서 ... 그래 하루 한시간씩 잠을 줄이면 1년이면 365시간을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생산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이 보장되어야 머리가 핑핑 돌어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 말고 즐겁게 수면을 취하는 것이 휠씬 좋지 않을까?

 

 

 

 

그 일을 해봤다는 것만으로 가치가 있다면,

결과는 생각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 116페이지

일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단순히 해봤다는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좋다는 생각...

경험이 있는 사람과 경험이 없는 사람과 대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인가 경험을 해본 사람에게서 진정성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휴식을 빅씽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휴식이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사건이었거나, 휴식을 통해 다음 단계로 나아갔다면 휴식도 빅씽 만큼이나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다. ---- 152페이지

앞서 말했듯... 건설적인 휴식... 그것은 빅씽을 이루는 과정이다고 생각한다.

휴식없이 달린다는 것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도 같다고 생각한다. 얼마나 위험한가?

 

 

나이는 상관없다.

빅씽은 장기간 의미 있는 일을 해내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 206페이지

인생의 빅씽... 내 나이에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요즘 애들은 이번 생은 이미 끝났다는 말을 많이 한다.

백세시대에 살아가야 할 시간이 살아온 보다 훨씬 더 많은 젊은이들이

---- 내일 죽는 다고 하더라고 이 순간 우리는 빅씽 쯤 가슴에 담고 살아가도 될 것 같다.

 

 

마치는 글 :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온 것은 내인생에 터닝포인트를 던져주는 일인 것 같다.

빅씽이라는 약간 생소한 단어에 처음에는

뜨뜻미지근한 내인생에 무슨 발전이 있고 성공이 있고 변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 성공이 아니어도 좋다. 큰 변화가 아니어도 좋다. 좋은 결과가 아니어도 좋다.라고 누군가 내 귀에 대고 얘기해주는 느낌이다.

모두가 인생에 빅씽을 하나쯤.... 가졌으면 좋겠다.

행복한 이시간을 준.... 작가님과 보름달님에게 끝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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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우는 공부법 - 무작정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모를 진짜 공부의 기술
청쟈 지음, 김새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네이버 서점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602270

 

 

지은이 소개 :

청쟈 :

중국에서 가장 공부할 줄 아는 사람에 뽑힌 유명한 분

 

내용 :

공부를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에서 속도가 이끄는 시대’... 그리고 지금은 깊이가 결정짓는 시대로 변화했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매번 시험에 낙방한다.

속 뜻을 모르고 매번 풀이 방식만 달달 외우던 나에게 일침을 놓는 듯 하다.

 

이 책은 공부를 배우는 것이기 보다는 생을 살면서 어떻게 살면 좋을지 알차게 살지를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을 알 것 같다.

작가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이 책이 답은 아니라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방식을 다를 수 있다.

 

파도 속에서 배출된 새로운 인재들이 다음에 밀려올 파도를 버틸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다져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기초를 만들고 다지는 방법을 차근 차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이해되지는 않는 듯...

 

목차 :

1장 지식도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왜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되는 순간이 오는가?

어떤 지식을 공부할 것인가?

 

2장 최소 지식을 찾기 위한 공부법

무작정 열심히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최소 지식을 익히는 데 필요한 두 가지 마음가짐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방법

학습력의 향상을 지속시키는 세 가지 기술

 

3장 나만의 최소 지식을 찾아라

손가락 하나로 바위도 들어 올리는 최소 지식

어떻게 나만의 최소 지식을 찾을 것인가?

천부적 재능과 최소 지식의 관계

최소 지식의 응용법

최소 지식을 통해 나의 능력 범위 정하기

 

4장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 지식

복리 효과

확률론

골든서클 이론

진화론

시스템 사고

파레토 법칙

안전지대

종합적으로 최소 지식 응용하기

 

 

기억남는 글귀 :

최고가 되고 싶다면 무용지용, 즉 쓸모없어 보이는 것 중 쓸모 있는 것을 공부하라. 분명 크게 쓰이는 날이 올 것이다. ---- 45페이지

항상 쓸모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많다.

여기에 쓸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꼭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는..

아직도 생각 중이다. 쓸모없는 것 중에 쓸모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 모든 존재가 쓸모없는 것이 없다고 누군가 얘기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을 때 기준은 달라진다.

이 책은 스스로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들이 참 많다.

좋은 것도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듯

모든 기준은 스스로의 잣대에 맞춰 보면 될 것 같다.

 

<기억의 궁전법>.... 머릿속에 우리가 익숙한 장면이나 모습을 그리고 기억하고자 하는 대상을 그 장면 속에 집어넣는 것이다.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홈즈가 거의 초인적 기억력을 기른 비법도 바로 이 기억의 궁전법에 따른 것이다. ---- 55페이지

시험을 치를 때 이런 방법을 이용한 적이 있다.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 공식을 내가 좋아하는 물건의 부분별로 공식의 모양을 유추하는....그 모양을 다른 공식도 그 물건에 대응해서 기억을 하니 한결 편하게 공식을 외울 수 있었다.

아무런 연관성이 공식을 내가 좋아하는 물건에 접목을 하니 공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그 물건만 보면 나도 모르게 줄줄 외워지는....

기억의 궁전법을 잘 활용한다면 다음 시험에는 꼭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회고는 과거의 기록과 반성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배가하는 과정이다. ----134페이지

어제 일기를 적으면서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고 반성하는 순간

반성을 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순간

그것은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주는 하나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어릴 때 부모님, 선생님께서 항상 일기를 쓰라고 할 때는 오늘하루 무엇을 했다로 끝이 내었다. 나이가 든 지금은 오늘 할 일들보다 오늘 상황들에 대한 내감정, 내행동을 더 많이

돌아 본다. 이럴 때는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럴 때는 좀더 진지하게 대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단순한 것도 정도가 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듯 최대한 단순화하되 지나치게 단순화해서는 안된다.

1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영역은 체계가 매우 복잡해 단순화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애초에 단순한 규칙이 존재하지 않거나 우리가 그 규칙을 찾아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1이 성립되지 않는다. ----149페이지

단순하면 좋지만 너무 단순한 것만 찾다보면 그것이 정답이 될 수 없는 그런 느낌..

깊은 지혜를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더욱더 단순하다. 말은 사상의 표현이다.” -톨스토이-

지혜가 깊어지면 그 표현은 간단명료하게 정리될 것이다.

우리는 공부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진짜 단순하게 접근하면 될 것을 너무 복잡한 방법이 최고일 것이라는 착각 속에 꼬고 있지는 않을까.

인생을 살아갈 처세술은 단순한 것에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매우 복잡하다. 우리는 비록 최소 지식을 통해 기본적인 추세 정도는 예측해볼 수 있지만, 여기에만 의존해 실전 수준으로 응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각 전문 영역은 이미 너무 복잡하고, 동시에 우리의 인지 능력과 범위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지는 최대한 다량의 최소 지식을 습득해 종합적으로 실천 및 응용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능력 범위 안에서 중요한 결정을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209페이지

모든 것에 결론은 에게 있다.

결정을 하고 판단을 하는 존재... 본인 스스로이지 않나.

좋은 방법이 있고 좋은 기술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누군가 버린 쓰레기도 리폼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 듯...

모든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잘 접목하는 것... 그것인 것 같다.

본인이 내린 선택으로 인생이 성공할지 말지가 판가름 나는 것이다.

 

마치는 글 :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부도 본인 스스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좋은 방법이 있다하더라도 모두에게 100% 만족스러운 방법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1번으로 끝날 수 있는 공부가 다른 이에게는 100번을 실천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자기 개발서의 좋은 점을 쏙쏙 뽑아 기록한 내용 같다.

여러 번의 낙방으로 슬펐던 나에게... 단비가 되어준 소중한 책을 선물 받은 느낌이다.

이 느낌을 살려 쭈욱 달려봐야겠다.

오늘 하루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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