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배우는 공부법 - 무작정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모를 진짜 공부의 기술
청쟈 지음, 김새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네이버 서점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602270

 

 

지은이 소개 :

청쟈 :

중국에서 가장 공부할 줄 아는 사람에 뽑힌 유명한 분

 

내용 :

공부를 양으로 승부하는 시대에서 속도가 이끄는 시대’... 그리고 지금은 깊이가 결정짓는 시대로 변화했다.

수박 겉 핥기 식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매번 시험에 낙방한다.

속 뜻을 모르고 매번 풀이 방식만 달달 외우던 나에게 일침을 놓는 듯 하다.

 

이 책은 공부를 배우는 것이기 보다는 생을 살면서 어떻게 살면 좋을지 알차게 살지를

알려주는 것 같기도 하다.

 

복잡하게 생각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을 알 것 같다.

작가는 이런 말을 남겼다. 이 책이 답은 아니라고...

사람의 성향에 따라 방식을 다를 수 있다.

 

파도 속에서 배출된 새로운 인재들이 다음에 밀려올 파도를 버틸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다져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은 기초를 만들고 다지는 방법을 차근 차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쉽게 이해되지는 않는 듯...

 

목차 :

1장 지식도 관리가 필요하다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인지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왜 아무리 노력해도 정체되는 순간이 오는가?

어떤 지식을 공부할 것인가?

 

2장 최소 지식을 찾기 위한 공부법

무작정 열심히의 함정에서 벗어나라

최소 지식을 익히는 데 필요한 두 가지 마음가짐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세 가지 방법

학습력의 향상을 지속시키는 세 가지 기술

 

3장 나만의 최소 지식을 찾아라

손가락 하나로 바위도 들어 올리는 최소 지식

어떻게 나만의 최소 지식을 찾을 것인가?

천부적 재능과 최소 지식의 관계

최소 지식의 응용법

최소 지식을 통해 나의 능력 범위 정하기

 

4장 반드시 알아야 할 최소 지식

복리 효과

확률론

골든서클 이론

진화론

시스템 사고

파레토 법칙

안전지대

종합적으로 최소 지식 응용하기

 

 

기억남는 글귀 :

최고가 되고 싶다면 무용지용, 즉 쓸모없어 보이는 것 중 쓸모 있는 것을 공부하라. 분명 크게 쓰이는 날이 올 것이다. ---- 45페이지

항상 쓸모없을 거라 생각했던 것들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많다.

여기에 쓸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꼭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는..

아직도 생각 중이다. 쓸모없는 것 중에 쓸모 있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 모든 존재가 쓸모없는 것이 없다고 누군가 얘기를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을 때 기준은 달라진다.

이 책은 스스로의 판단이 필요한 부분들이 참 많다.

좋은 것도 누군가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듯

모든 기준은 스스로의 잣대에 맞춰 보면 될 것 같다.

 

<기억의 궁전법>.... 머릿속에 우리가 익숙한 장면이나 모습을 그리고 기억하고자 하는 대상을 그 장면 속에 집어넣는 것이다.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셜록홈즈가 거의 초인적 기억력을 기른 비법도 바로 이 기억의 궁전법에 따른 것이다. ---- 55페이지

시험을 치를 때 이런 방법을 이용한 적이 있다.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 공식을 내가 좋아하는 물건의 부분별로 공식의 모양을 유추하는....그 모양을 다른 공식도 그 물건에 대응해서 기억을 하니 한결 편하게 공식을 외울 수 있었다.

아무런 연관성이 공식을 내가 좋아하는 물건에 접목을 하니 공식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그 물건만 보면 나도 모르게 줄줄 외워지는....

기억의 궁전법을 잘 활용한다면 다음 시험에는 꼭 합격할 수 있을 것 같다.

 

회고는 과거의 기록과 반성이 지니는 의미와 가치를 배가하는 과정이다. ----134페이지

어제 일기를 적으면서 그날의 일들을 기억하고 반성하는 순간

반성을 하고 기록으로 남기는 순간

그것은 나를 성공으로 인도해주는 하나의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어릴 때 부모님, 선생님께서 항상 일기를 쓰라고 할 때는 오늘하루 무엇을 했다로 끝이 내었다. 나이가 든 지금은 오늘 할 일들보다 오늘 상황들에 대한 내감정, 내행동을 더 많이

돌아 본다. 이럴 때는 어떻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럴 때는 좀더 진지하게 대응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단순한 것도 정도가 있다. 아인슈타인이 말했듯 최대한 단순화하되 지나치게 단순화해서는 안된다.

1의 내용이 적용되지 않는 영역이 있을 수 있다. 어떤 영역은 체계가 매우 복잡해 단순화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애초에 단순한 규칙이 존재하지 않거나 우리가 그 규칙을 찾아내지 못했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1이 성립되지 않는다. ----149페이지

단순하면 좋지만 너무 단순한 것만 찾다보면 그것이 정답이 될 수 없는 그런 느낌..

깊은 지혜를 지나면 지날수록 생각을 나타내는 말은 더욱더 단순하다. 말은 사상의 표현이다.” -톨스토이-

지혜가 깊어지면 그 표현은 간단명료하게 정리될 것이다.

우리는 공부를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을까. 진짜 단순하게 접근하면 될 것을 너무 복잡한 방법이 최고일 것이라는 착각 속에 꼬고 있지는 않을까.

인생을 살아갈 처세술은 단순한 것에서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세상은 매우 복잡하다. 우리는 비록 최소 지식을 통해 기본적인 추세 정도는 예측해볼 수 있지만, 여기에만 의존해 실전 수준으로 응용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각 전문 영역은 이미 너무 복잡하고, 동시에 우리의 인지 능력과 범위는 제한적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선택지는 최대한 다량의 최소 지식을 습득해 종합적으로 실천 및 응용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우리의 능력 범위 안에서 중요한 결정을 정확하게 내릴 수 있다. ----209페이지

모든 것에 결론은 에게 있다.

결정을 하고 판단을 하는 존재... 본인 스스로이지 않나.

좋은 방법이 있고 좋은 기술이 있어서 그것을 이용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쓸모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누군가 버린 쓰레기도 리폼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 듯...

모든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여 잘 접목하는 것... 그것인 것 같다.

본인이 내린 선택으로 인생이 성공할지 말지가 판가름 나는 것이다.

 

마치는 글 :

결론부터 말하자면

공부도 본인 스스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좋은 방법이 있다하더라도 모두에게 100% 만족스러운 방법이 될 수는 없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 1번으로 끝날 수 있는 공부가 다른 이에게는 100번을 실천해도 안되는 일이 있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자기 개발서의 좋은 점을 쏙쏙 뽑아 기록한 내용 같다.

여러 번의 낙방으로 슬펐던 나에게... 단비가 되어준 소중한 책을 선물 받은 느낌이다.

이 느낌을 살려 쭈욱 달려봐야겠다.

오늘 하루도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리뷰 사이트 소개 : http://cafe.naver.com/jhcomm/13279

 

공정거래위원회 문구 :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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