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 더블북 지은이: 이현주 . 이현욱 사진1 사진2 사춘기 & 갱년기 이 시점이 묘하게 붙어있다. 아이들 사춘기가 무르익을 때 나의 갱년기도 꽃을 피우기 시잗했으니말이다. 너무나 오래 전에 겪은 나의 사춘기를 미처 떠올려보기도 전에 아이들의 사춘기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단지 말대답이 좀 심하네!!’쯤으로 여겼던 나의 생각이 알고봤더ㅣ 착각이었던 것!! 사춘기는 호르몬의 변화로 오지만 그 표현법은 우리집의 경우 ‘입’이었다. 늘어지는 말대답에 미쳐버릴 것만 같았던 시간들이 벌써 여러 해!!! 사춘기라고 온갖 진상짓을 하지않아도 사춘기라는 건 누구나 다 알아주는데 굳이 티를 내면서 염장을 지르고 뒷목 잡게 한 아이들!!! + 진작 이 책이 나왔더라면 내가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넜을거라 생각한다. 서로의 무지로 인해 많이 힘들었으니까!!! 사진3 사진4 사진5 사춘기는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무난하게 크게 상처받지도 주디도 않아야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한 번 더 숙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론과 실제는 늘 그렇듯 괴리감이 있어서 안타깝기는 하다. 우리 아이들은 사춘기없이 무난히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란 사실!!! 누구나 겪는 인생의 과정이기에 그 안에서 현명하게 다처해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다. 나처럼 준비없이 무턱대고 우리 아이들은 사춘기가 없어!!라는 근거없는 확신보다는 책이나 전문가의 도움은 꼭!!! 필요하단 것!!!! 일찍 마음의 준비를 해야 당황스럽지 않고 행복한 사춘기를 아이와 함께 보낼 수 있다. 그런 마음에 위안과 대책을 함께 세워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한 권!!!
+ 지은이: 산드라 칸. 폴 R. 에이롤리히 감수: 임선진 옮김: 엄성수 사진1 사진2 라미네이트를 십 년 넘게 하고 있고 최근 어금니 치료와 잇몸 치료를 했는데 부정교합의 느낌이… 6개월 지나서 어금니 높이로 인해 다시 치과를 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긴 했지만 흐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다보니 씹는 자작 행위보단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게 되고 결국 악순환이다. 얼굴 특히 입주변은 한쪽만 팔자주름이 진해지고 입도 살짝 돌아간 느낌이 들고 몇 년 전 와사인줄 알고 한의원가서 침치료를 받아봤지만 영역을 잘못 찾아갔었네. + 부정교합. 구강 호흡. 수면 장애 이 중 나는 구강 호흡빼곤 다 적용된다. 부정교합에 대해 유행병이라고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그만큼 빠르게 번지고 또 어느정도는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다. 사진3 사진4 이 책은 얼굴형이 틀어지는 다양한 이유와 평소 식습관 섭식 그리고 생활의 다양한 모습들이 얼굴을 어떻게 변형시키고 또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려준다. 같은 생활권에 같은 생활방식을 취하고 있는 우리집 아이들도 둘다 치아교정을 했고 나 역시도 치아 교정을 했으니 같은 식생활권에 묶여있는 우리 가족은 분명 일상생활 패턴에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하다. 매일 노력해야지!!! 이 책을 통해 변화되는 모습과 맞고 틀린 생활의 모습들을 하나씩 인지하고 개선해가야겠다.
+ 출판사: 팡세미니 원작: 쥘 베른 #팡세미니 #쥘배른 #15소년표류기 사진1 수 십 년이 지나고 다시 만나면 어떤 느낌일지 무척 궁금했다. 고전이 주는 설레임일까? 더하기!!! 이 책을 처음 접했던 그 시절의 기억이 사무치게 그리워서랄까~ 그렇게 만났다. <15소년 표류기> 사진2 변함없이 <차례>부터 둘러보며 오늘의 이야기를 시작해야지!!! 사진3 사진4 사진5 그림도 그림을 담아놓은 구성도 예쁘다. 색감없이 글만 들어있는 글들만 계속보다가 그림이 함께하니 마치 글씨들이 움직이는 것같은 생동감이 느껴진다. 힘든 일들이 인생의 고비마다 찾아올 때 항상 동화적 결론이 났음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난 이번에도 어김없이 힘든 상황과 조우했고 또 어김없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 한 권을 찾았다. 내 현실에서도 이런 비현실적인 마무리가 현실로 이루어졌음 좋겠다. + 15 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슬루기호를 타고 항해를 하기로 한다. 소년들은 선원들보다 하루 일찍 배에 오른다. 선실에서 한참 웃고 떠들다가 잠이 들고 배의움직임이 느껴지고 바다로 배가 나간 것을 알게 되었다. 남은 가족들은 이미 배가 침몰했다고 생각하고 체념한다. 그 후 15소년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소년들은 2년만에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 책의 백미인 15소년들의 모함 이야기는 책을 통해 만나보면 좋을듯해서 중간 생략한다.
+ 출판사 : 모모북스 지은이: 최영원 사진1 언제부턴가 ‘나’는 없어졌다. 시간에 떠밀리고 환경에 떠밀려 자연스레 내가 아닌 다른 ‘무엇인가’가 되어있었다. 사실 그게 어떤 것린지도 모른 체 그렇게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었다. 나에게 용기를 주기위해 나답게 살기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하는지 미처 내가 깨닫지 못 한 그 무엇인가가 대체 무엇인지 알아야겠기에 선택한 책이다. 사진2 늘 그렇듯 <차례>는 모든 책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적어도 나에겐!!! 1장 나답게 나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2장 나답게 관계 맺으며 살고 있습니다 3장 나답게 일하며 살고 있습니다 4장 나답게 읽으며 살고 있습니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있고 내 관심사는 3장과 4장이었다. 내가 아님 안되는 대체 불가한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답게 책을 선택하고 읽고 삶에 영양분을 주는 읽기는 무엇인지 알고싶었다. 이젠 오롯하게 나로 서서 나답게 살아야하는 시간이란 걸 알기때문에!!! 사진3 사진4 노란색으로 색을 입힌 부분은 각 소제목마다 지은이가 전달하고자하는 메시지!!! 나는 이런 관점으로 읽었는데 그 부분이 지은이와 얼마나 소통이 되었는지 가끔은 궁금할 때가 있었는데 이런 포인트는 그동안 그런 갈증을 잘 해소할 수 있게 해주었다. 내 삶의 어느 지점에서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잠시 점검을 해야할 시기가 누구나 오지 않을까? 인생의 큰 계기가 있어서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아님 삶의 방향성에 대해 의문이 생길 때도 있고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그런 시점에 나를 돌아보며 주위를 둘러보며 공존하며 나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꼭 찾아가야 길을 잃지 않는다는 사실!!! 누구나에게 주어진 삶이지만 아무나 원하는 결과를 얻진 못한다. 물론 내가 제일 그랬던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웠다. 살아오는 내내!!! 이젠 나답게 뭐든 해보고싶다. 시작도 실패도 그리고 성공도!!!!
+ 출판사: 플레이북 도서명: 다 찾으면 용치 1400 사진1 사진2 단순히 다른 그림 찾기로 시작해서 마무리하는 것이 아닌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지는 구성이 좀 더 재미있고 의옥을 증가시칸달까!! 내가 숨은 그림 찾기나 다른 그림 찾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고도의 순간 집중력을 요하기 때문이란 점이다.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 학생이라면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기 전 예열단계라고 생각해도 좋을듯하다. 나는 첨삭과 서평 전에 이런 예열 단계을 거치는데 그 효과가 좋다. 사진3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는 구성도 맘에 들고 화려한 색감이나 귀여움 가득한 그림들이 성취욕을 돋워준다.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다른 그림 찾기 30개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시점에선 50개를 찾아가야한다. 단순히 아이들만을 위한 교재라고 하기엔 그 활옹도나 난이도가 무시할 수준이 아니어서 무척 흥미롭다. 사진4 사진5 페이지 하단부에는 내가 찾은 그림의 개수를 체크하면서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처음엔 찾은 그림에 번호를 적어가면서 시작했으나 마지막엔 하단에 있는 체크 박스에 포시를 해두었다. 50개 찾기는 상당한 난이도가 있어서 결국 몇 개는 해답지를 보면서 찾아갔다. 아주 섬세한 부분까지 잘 둘러봐야하기에 집중력을 요한다는 게 무척 맘에 들었다.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려있는 지금 길을 나설 때 시간이 어정쩡하게 남은 약속 시간에 이 책 한 권이면 더위에 짜증내지않고 그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이들에겐 집중력 예열 단계로 좋고 어르신들에겐 치매예방으로 좋은 다른 그림 찾기!!! 시간이 흘러도 난 이런 류의 책이 점점 더 좋아질 것 같다.